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19일 용산역 앞 광장에서 주말부부들을 대상으로 음력 칠월칠석을 맞이 하여 오작교 위에서 변치 않는 사랑을 고백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부부간의 진솔한 대화와 사랑으로 중년부부의 행복을 유지하자는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에 따라 평소 사랑을 표현하거나 진솔한 대화가 부족한 중년부부들은 남편이 손수 만든 부케로 사랑을 고백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부들은 한국릴리 홈페이지와 현장등록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행사의 첫 이벤트는 남편들이 아내를 위해 시알리스를 상징하는 노란 장미 36 송이로 부케를 손수 제작하는 것이었다.
남편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서툴지만 정성의 손길을 담은 노란 장미 부케를 만들었다.
이어서 남편들이 직접 만든 부케로, 부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이 준비되었다. 칠월칠석을 맞이해 다시 만난 견우와 직녀 컨셉의 의상으로 갈아입은 주말부부들은 오작교 다리 위에서 변치 않은 부부사랑을 약속했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 권미라 대리는 “견우와 직녀가 재회하는 칠월칠석을 맞이해 주말부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부간 교감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시알리스의 36시간 약효가 가져다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보다 자연스럽고 행복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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