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국약사회 신충웅회장이 관악구의사회, 관악구치과의사회, 관악구한의사회 등 관악구의약인 단체장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관악구내 보건의료단체들은 한달에 3천원 조차 낼 수 없는 관악구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각 단체에서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관악구약사회에서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신충웅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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