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20일,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질환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사진]를 개최했다. ‘간질환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 날 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7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과 동작구보건소는 올 해 네 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공개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며, 다음 강좌는 오는 9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neighbo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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