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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리스크커뮤니케이션' 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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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리스크커뮤니케이션' 관련 세미나 개최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7.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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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자 초청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리스크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폴 슬로빅 박사(Paul Slovic, Decision Research, 미국)를 초청해 「대중들의 위해인지도와 리스크커뮤니케이션(Risk perception of public, risk communication)」을 주제로 오는 20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암스테르담 대학(네덜란드)의 브라우어 교수(Brouwer A.)도 참석해「식품 시료 중 다이옥신의 최신 위해평가 기술」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식약청 식품안전연구회와 국립독성연구원의 유해물질 위해평가연구회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6월 20일 수요일(오전 10시)에 식약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식약청은 금번 세미나를 통해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연구 분야의 최신 국제 동향을 파악해 식품안전 분야의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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