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CMC 국문 홍보동영상의 외국어판을 제작해 각 기관 홍보팀에 배부하여 해외 홍보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8개 병원, 의대/간호대, 연구원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CMC 홍보동영상은 이미 국문으로 제작되어 지난 5월 초 각 기관 홍보팀에 배포된 바 있으며, 이번 외국어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되어 각 기관 홍보팀에 DVD와 VCD로 배부되었다.
CMC 홍보동영상은 본원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여, 첨단의술과 장비 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보다 신선하다. 사이버나이프, 하이프나이프, 토모테라피와 같은 첨단 암 장비, 주요 임상과 및 시설, 이념활동, CMC 역사, 새병원 및 성의회관 등이 전체적으로 소개되며, 미래와 변화를 맞이하는 역동적인 CMC를 강조한다.
홍보동영상은 기관의 대외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각 기관의 홍보팀을 통해 DVD, VCD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