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사회참여이사는 6월 7일, 인천시약 회장실에서 1388 위기 청소년 일시 보호소(해길)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해길 보호소는 도움을 청한 가출 청소년을 수용 시설에 보호하기 전까지 임시로 보호하는 제도로 ‘인천시약사회에서 후원해 준 약품이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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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사회참여이사는 6월 7일, 인천시약 회장실에서 1388 위기 청소년 일시 보호소(해길)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해길 보호소는 도움을 청한 가출 청소년을 수용 시설에 보호하기 전까지 임시로 보호하는 제도로 ‘인천시약사회에서 후원해 준 약품이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