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부터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열린 이 날 워크샵은 ▲ 비침습적 양압환기(성균관의대 서지영) ▲ 기계환기 폐렴(중앙의대 신종욱) ▲ 내과계 중환자 간호(중앙대병원 MICU 수간호사 최은희) ▲ 기계환기치료 합병증의 영상학적 진단(중앙의대 정세민) ▲ 기도유지와 호흡관리(용산병원 ICU 수간호사 김희정) ▲ 기계호흡치료의 이탈(중앙의대 최재철) ▲ 중환자 발열의 체계적 접근(중앙의대 김재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 내과는 흑석동 이전 개원이후부터 지역 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중환자 치료 워크샵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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