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원내 근무 중인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원내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타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neighbo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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