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도는 초진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임호영 병원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 “작은 것 하나라도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하여 고객만족 최우수기관으로써의 믿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지원위팀에서는 전 직원들이 첫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친절한 안내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난달 사전교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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