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완 교수의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회장 취임은 지난 1999년 처음열린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성공적인 국제 학술대회를 이끌었고, 그 이후로도 줄곧 학회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세계 보철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등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상완 교수의 임기는 향후 2년간으로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직도 함께 수행하며 오는 2009년에 개최될 아시아보철학회와 대한치과보철학회 공동 학술대회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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