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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축구단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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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축구단 창단식
  •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 승인 2007.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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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사회가 축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인천약사축구단(인천 팜 FC) 창단식 및 부천시약사회 축구 동호회와의 친선 축구대회가 20일 오전 10시, 부평동중 교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김성일 부회장, 조상일 부회장 겸 총무, 부천시약사회 서영석 회장, 이재관 부회장과 양측 선수단 가족이 참석해 창단 팀의 장도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약사축구단 채주병 총무는 연혁 보고를, 조한웅 선수는 선수단 선서를, 최윤효 동호회 수석부회장은 김사연 지부장을 축구단 단장으로 위촉하며 등번호 00번인 츄리닝을 전달했다.

김사연 회장은 ‘축구단이 날로 좋은 성적을 발휘해 인천시약사회의 명예를 드높여주기 바란다’고 격려하며 소중히 간직해온 월드컵 공식 축구 볼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천시약사회 서영석 회장은 ‘축구단이 너무 열심히 활동해 약사회장이 피곤할 정도이지만 더욱 열심히 정진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김성일, 조상일 부회장, 부천시약사회 서영석 부천시약사회장, 이재관 부회장, 부천시약사축구단 최용희 감독은 김원철 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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