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부터 16일까지 WHO 세계보건총회(스위스 제네바)에 참석한다.
유 장관은 총회서 WHO와 신임 사무총장 Dr. Margaret Chan의 세계 보건에 대한 노력을 치하하고 이번 회의의 주제인 '건강 안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에 대한 한국의 성과와 전략'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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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부터 16일까지 WHO 세계보건총회(스위스 제네바)에 참석한다.
유 장관은 총회서 WHO와 신임 사무총장 Dr. Margaret Chan의 세계 보건에 대한 노력을 치하하고 이번 회의의 주제인 '건강 안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에 대한 한국의 성과와 전략'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