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오태환(64) 뇌질환연구소장과 장진 물리학과 교수가 18일 첫 석학교수로 임명됐다.
경희대의 석학교수제는 현직 교수중에서 노벨상에 준하는 국제 학술상을 타거나, 국제기구에서 상을 받는 등 연구실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임명하는 제도.
오 교수는 척추신경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과학기술부 뇌신경생물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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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오태환(64) 뇌질환연구소장과 장진 물리학과 교수가 18일 첫 석학교수로 임명됐다.
경희대의 석학교수제는 현직 교수중에서 노벨상에 준하는 국제 학술상을 타거나, 국제기구에서 상을 받는 등 연구실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임명하는 제도.
오 교수는 척추신경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과학기술부 뇌신경생물사업단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