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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가장 취업하고 싶은 중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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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가장 취업하고 싶은 중견기업 !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7.04.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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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중에서는 유일.. 넥센타이어, 쌈지에 이어 3위 선정
▲ 삼진제약이 '기업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취업하고 싶은 중견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토종 제약사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제약사로서는 유일하게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중견기업’으로 선정됐다.

인터넷 취업 포털 커리어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입 구직자 1,4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넥센타이어, 쌈지 등에 이어 구직자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 3위에 선정됐다. 입사희망 상위 10개 중견기업 중 제약회사로서는 삼진제약이 유일하다.

중견기업 입사 희망자들은‘기업발전가능성’ ‘연봉수준’ ‘자기계발여건’‘ 복리후생 제도’를 고려해 회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삼진제약은 특히 기업 발전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의 향후 발전가능성은 최근 수년 간 보여준 내실있고 비약적인 경영성과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최근 6년간 연 평균  20% 안팎의 국내기업 최고수준의 매출신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지난 1977년부터 주5일 근무 실시, 창사 39년간 노사 무분규 및 무교섭 임금협상, 전 직원 연말 성과급 지급 등을 통해 고성장과 노사안정, 직원복지 향상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경영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이 같은 결과로 삼진제약은 LG경제연구소 선정 한국의 20-20클럽기업(매출-이익률 성장 연평균 20%이상 기업), 미국 포브스誌 선정 아시아 200대 최우수기업, 2006년 증권선물거래소 발표 6년간 순이익 증가율 전체 상장사 중 2위(94.19%)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주력 품목 중의 하나인 게보린은 한국능률협회(KMAC)의 2007년 한국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진통해열제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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