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은 지난 17일 안양천 고수부지 축구경기장에서 동구제약 축구동호회 동구FC을 창단했다.
회원은 본사 및 공장 임직원들로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총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할 계획이며 타 동호회와 경기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FC 동호회 창단 목적은 회원들간의 조직력 강화, 원활한 대화소통, 건강한 스포츠 정신 속에서 축구 경기를 즐기며 각 부서간의 화합을 증진시켜 동구제약의 업무와 연결하여 업무 극대화에 있다고 창단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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