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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총 끝내고 각오 새롭게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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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총 끝내고 각오 새롭게 다져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7.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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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장안수 사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체제로

12월 상장 제약사들은 16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 제약사들은 지난해 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또한 한미FTA?선별등재제도 등 약업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영업과 주력제품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제약사 중 한미약품은 장안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하고, 유한양행은 홍순억 전 유한화학 대표이사가 신규이사로 선임했다.

중외제약은 이종호 대표이사 회장이 재선임 됐고, 종근당은 이종윤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보령제약은 김광호 사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다음은 주요 제약사 주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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