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암세포를 조기발견 것을 가로막는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학 연구진은 미국면역학협회 학회지인 '면역학 저널' 최신호에서 이같이 밝혔다.연구진에 의하면 흡연은 특정세포의 위험성을 면역체계에 경고하는 세포면적물질을 크게 감소시킨다.이는 인체가 암세포를 발견해 없애주는 작용을 크게 저해한다는 결론이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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