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철·김기석 전 가톨릭의대 교수(강남성모병원 안과)가 3월 1일부터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에서 근무한다.
병원은 이로써 임상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급 의료진 3명을 비롯, 8명의 안과 전문 의료진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소아안과 및 망막 분야의 전문진료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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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철·김기석 전 가톨릭의대 교수(강남성모병원 안과)가 3월 1일부터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에서 근무한다.
병원은 이로써 임상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급 의료진 3명을 비롯, 8명의 안과 전문 의료진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소아안과 및 망막 분야의 전문진료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