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제요법도 파이로리 균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피터 카텔러리 박사팀은 1주 피피아이(프로톤펌프억제제) 삼제요법은 내역성이 뛰어나고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박사팀은 사제요법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삼제요법도 비스무스 삼제요법에 피피아이를 추가할 경우 메트로니다졸 내성의 높은 발현에도 불구하고 치료기간이 줄어들고 유효성과 내약성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美 FDA,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혁신 의료기기 지정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희비, 평균 매출 성장률 -13.4% 대한병원협회 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보건의료계, 22대 보건복지위에 이목 집중 야권 총선 압승에 의료계 '의대 정원 증원 중단' 요구 유럽의약품청 "GLP-1 치료제 자살생각과 연관 없다" 보령, 빅씽크테라퓨틱스와 유방암치료제 2종 코프로모션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