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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공세로 위기 극복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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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공세로 위기 극복해 내자
  • 의약뉴스
  • 승인 20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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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말이 있다. 지금 제약계가 처한 상황이 꼭 그렇다.

한국제약 100년 역사상 위기 아닌 적이 없었지만 이번의 위기는 단순한 엄살이 아니다. 정말 위기라고 입가진 사람들은 한 마디씩 한다. 하지만 바꿔말하면 바로 100년만에 찾아온 호기일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위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기회인 것 처럼 어떤 제약사는 어렵지만 다른 제약사는 성장의 주춧돌이 될 수 있다. 올 한해 동안 제약사는 약가인하라는 치명적인 공격수와 싸워야 한다.

이길 가능성은 현재로써는 없어 보인다. 포지티브리스트가 그렇고 약가재평가가 그렇다.  말이 약가적정화 방안이고 재평가이지 뒤짚어 놓고 보면 약가인하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

그러나 약가인하가 반드시 외통수 인것만은 아니다. 수출이 있고 M&A가 있고 신약개발이 있고 라이선스 인이 있다. 정책리스크를 성장잠재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이다.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약 개발의 반열에 올라 선 굳센 의지가 이번에도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마침내 제약강국으로 우뚝설 날을 우리는 기대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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