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의대 박춘식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연구부원장ㆍ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천식 유전체 연구 분야의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석학을 회원으로, 각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의 진흥과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도에 창립됐으며, 현재 264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임기는 7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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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의대 박춘식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연구부원장ㆍ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천식 유전체 연구 분야의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석학을 회원으로, 각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의 진흥과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도에 창립됐으며, 현재 264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임기는 70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