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 김진국 이비인후ㆍ두경부외과 교수가 지난 5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비과학회에서 학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년간 국제학술지에 제출한 논문 및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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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 김진국 이비인후ㆍ두경부외과 교수가 지난 5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비과학회에서 학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년간 국제학술지에 제출한 논문 및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