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전고의 처우개선위해 주장 앞으로 수련병원이 일정한 수준에 오르지 못할 경우 수련병원 지정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표 서정성)는 1일 열린 '2002 개원박람회'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대전협의 이같은 발표는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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