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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과 의원, 1년 사이 143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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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과 의원, 1년 사이 143개소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5.03.14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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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전국의 내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5600개소에 다가서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 의원은 5573개소로 앞선 3분기 대비 24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3개소가 늘었다.

▲ 전국의 내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5600개소에 다가서고 있다.
▲ 전국의 내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5600개소에 다가서고 있다.

앞선 3분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6개소, 인천과 대구에서 각 3개소, 전남과 광주, 부산, 서울에서 각 2개소, 전북과 강원, 제주, 경북, 충남, 세종 등에서 각 1개소가 늘었으며, 대전에서는 2개소가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6개소, 서울에서 26개소, 인천에서 17개소, 대구 15개소, 부산 10개소, 경남 9개소, 경북 6개소, 광주와 강원, 대전에서 각 5개소, 충남 4개소, 제주 3개소, 전남 2개소, 전북에서는 1개소가 늘었으며, 울산에서는 1개소가 줄었다.

4분기 현재 내과 의원은 서울이 1282개소, 경기도가 1274개소, 부산은 457개소, 대구가 381개소, 인천 297개소, 경남 296개소, 경북과 전북이 각 222개소, 대전 190개소, 광주 179개소, 충남 171개소, 충북 143개소, 전남 137개소, 강원 135개소, 울산 92개소, 제주 61개소, 세종은 34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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