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전국의 내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가, 5600개소에 다가서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 의원은 5573개소로 앞선 3분기 대비 24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3개소가 늘었다.

앞선 3분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6개소, 인천과 대구에서 각 3개소, 전남과 광주, 부산, 서울에서 각 2개소, 전북과 강원, 제주, 경북, 충남, 세종 등에서 각 1개소가 늘었으며, 대전에서는 2개소가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6개소, 서울에서 26개소, 인천에서 17개소, 대구 15개소, 부산 10개소, 경남 9개소, 경북 6개소, 광주와 강원, 대전에서 각 5개소, 충남 4개소, 제주 3개소, 전남 2개소, 전북에서는 1개소가 늘었으며, 울산에서는 1개소가 줄었다.
4분기 현재 내과 의원은 서울이 1282개소, 경기도가 1274개소, 부산은 457개소, 대구가 381개소, 인천 297개소, 경남 296개소, 경북과 전북이 각 222개소, 대전 190개소, 광주 179개소, 충남 171개소, 충북 143개소, 전남 137개소, 강원 135개소, 울산 92개소, 제주 61개소, 세종은 34개소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