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가 나란히 하락세를 벗어났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하루만에 1만 6000선을 회복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6099.58로 전일대비 169.40p(+1.06%),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91.50으로 58.43p(+0.58%) 상승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파미셀(+8.70%)이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홀로 두 자라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휴온스글로벌(+13.24%)을 비롯해 셀비온(+9.84%),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9.09%), 제테마(+8.70%), 메타바이오메드(+6.63%), 바이오플러스(+5.48%), 휴메딕스(+5.35%), 코오롱생명과학(+5.31%) 등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양 지수 모두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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