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가 상승세를 마감하고 동반 하락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6634.43으로 전일대비 66.05p(-0.40%),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289.07로 110.37p(-1.06%) 하락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의 애니젠(+15.07%)는 양 지수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에스바이오메딕스(+7.62%)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알리코제약(-6.93%), 비보존제약(-6.50%), 동국생명과학(-6.37%), 오스코텍(-5.79%), SCL사이언스(-5.42%), 오름테라퓨틱(-5.32%) 등 6개 종목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 구성종목들의 등락폭은 5%를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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