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요 조그만 녀석이 대단하더라.
마치 난초처럼 향기를 뿜어 대는데
코끝이 찡하고
눈물샘이 터지려는지
아래쪽에서 부터 감정이 올라와
혼절할 지경이 이르렀다.
덕분에,
오랜만에
덕분에 라는 표현을 써본다.
히야신스
네 덕분에 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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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조그만 녀석이 대단하더라.
마치 난초처럼 향기를 뿜어 대는데
코끝이 찡하고
눈물샘이 터지려는지
아래쪽에서 부터 감정이 올라와
혼절할 지경이 이르렀다.
덕분에,
오랜만에
덕분에 라는 표현을 써본다.
히야신스
네 덕분에 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