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가 하루만에 1만선에 복귀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3거래일간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21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6705.64로 전일대비 25.25p(+0.15%),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13.12로 31.23p(+0.31%) 상승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이엔셀(+14.36%)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13.32%)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포함해 11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오름테라퓨틱(-8.41%), 에스바이오메딕스(-7.74%), 샤페론(-6.92%), 코오롱생명과학(-5.81%) 등 4개 종목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 구성종목들의 등락폭은 5%를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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