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방향을 달리 보고 있는 말 매미 두 마리.
얼핏 산 것 처럼 보이지만 죽은 녀석들이다.
바닦에 떨어진 것을 밟힐까봐 올려 놓았다.
지난 여름은 너희들 때문에 즐거웠어~.
내년에도 또 나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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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달리 보고 있는 말 매미 두 마리.
얼핏 산 것 처럼 보이지만 죽은 녀석들이다.
바닦에 떨어진 것을 밟힐까봐 올려 놓았다.
지난 여름은 너희들 때문에 즐거웠어~.
내년에도 또 나와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