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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아킨지오ㆍ파마에센시아 베스레미 급여기준 설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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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아킨지오ㆍ파마에센시아 베스레미 급여기준 설정 결정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7.10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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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컬럼비는 불발...젤로다 급여기준 확대 결정

[의약뉴스] HK이노엔의 항구토제 아킨지오(성분명 포스네투피탄트/팔로노세트론)와 파마에센시아코리아의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 베스레미(성분명 로페그인터페론알파-2b)가 암질심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2024년 제5차 암질환심의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요양급여 결정 신청 3건, 급여기준 확대 3건에 대해 논의했다. 

▲ HK이노엔의 항구토제 아킨지오가 암질심을 통과했다.
▲ HK이노엔의 항구토제 아킨지오가 암질심을 통과했다.

먼저 요양급여 결정 신청 3건 가운데 HK이노엔의 항구토제는 성인의 ▲심한 구토 유발성 항암 화학요법제의 초기 및 반복적인 치료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 및 지연형의 구역 및 구토의 예방과 ▲중등도 구토 유발성 항암 화학요법제의 초기 및 반복적인 치료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 및 지연형의 구역 및 구토의 예방에 급여기준 설정을 결정했다.

또한 파마에센시아코리아의 베스레미는 저위험군(단, 세포감소요법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 한함) 및 고위험군의 증상을 동반한 비장비대증이 없는 진성적혈구증가증 환자의 치료에 급여기준 설정을 결정했다.

이와는 달리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급여 기준 설정을 추진한 로슈의 컬럼비는 고배를 마셨다.

급여기준 확대 3건 중 보령의 젤로다 등 카페시타빈제제는 stage III(Dukes'C)의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reatment)에 급여기준 설정을 결정, 옥살리플라틴 병용요법 후 단독요법이 가능하도록 했다.

반면, PD-L1 발현 비율이 종양세포(TC)의 50% 이상인 병기 II-IIIA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해 절제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 후에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에 급여기준 확대를 추진한 로슈의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과 고위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환자의 치료에 도전한 얼리다(성분명 아팔루타마이드)는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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