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일동제약, 코스트코 전용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 출시 外
상태바
일동제약, 코스트코 전용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25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동제약, 코스트코 전용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 출시

▲ 일동제약이 대형 할인 매장 유통 전용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인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을 출시했다.
▲ 일동제약이 대형 할인 매장 유통 전용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인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을 출시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대형 할인 매장 유통 전용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인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을 출시, 전국 코스트코 지점에서 다음달 7일까지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란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가치와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등과 같은 기능성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포스트바이오틱스로서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취득한 원료인 ‘BBR 4401’이 함유된 제품이다.

‘BBR 4401’은 일동제약이 개발한 유익균주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을 열처리 가공한 원료로, 사균체 형태를 띠고 있어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섭취 시 장까지 도달이 용이하다.

또한 ‘BBR 4401’은 체내 이동 경로상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담즙산 등과 물리적으로 결합해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므로 매일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 CHC-CM그룹장 강대석 상무는 “‘BBR 4401’은 다수의 연구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았으며, 미국의 자체 검증 GRAS(Self-Affirmed Generally Recognized As Safe)를 통과하는 등 안전성이 입증된 포스트바이오틱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큐랩 콜레스테롤 BBR 700억’은 하루 1캡슐,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케어를 기대할 수 있는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내세웠다.

일동제약은 제품과 함께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춘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입점 품목을 다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씨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참가
지씨셀(대표 제임스 박)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OPLUS-INTERPHEX KOREA 2024, 이하 BI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IX 2024’는 국내 및 해외 바이오 · 제약산업의 밸류체인을 공유하고 나아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바이오 제약 컨벤션이다.

지씨셀은 이번 ‘BIX 2024’에서 임상검체분석 서비스 자회사인 지씨씨엘(GCCL)과 공동 부스(부스번호: #C25)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부터 임상, 제조, 상업화 및 유통까지 최적화된 원스톱(One-stop) CGT 솔루션 제안을 통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Technical Session 17- 암 정복을 향한 도전, 새로운 CGT 기술(Newest CGT Technologies for Winning the War on Cancer)’의 패널 토론에 원성용 연구소장이 개발 중인 기술 소개 및 CGT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번 BIX 2024에서는 기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 과정에 대한 벨류체인 소개할 예정”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출시한 지씨셀의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및 바이오 의약품 특화 바이오물류 서비스인 셀패스와 셀트랙의 상표 출원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셀패스'와 '셀트랙'은 기존의 세포유전자 치료에 특화된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과는 독립된 물류 서비스로 운영된다.

'셀패스(CELL PATH)'는 바이오 의약품을 제외한 의료기기와 소모품 등의 물류, 운송, 창고 및 재고 관리를 포함하는 종합 공급망 관리 서비스다. GC셀의 전국 규모의 병의원 네트워크와 곤지암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제3자 물류(3PL, 3rd Party Logistics)와 한 단계 발전된 제4자 물류(4PL) 서비스를 공급한다

‘셀트랙(CELL TRACK)’은 고부가가치 바이오 품목에 특화된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로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 관련 임상 물질의 맞춤형 포장, 지정 온도 관리 및 보관, 정시 픽업, 배송 서비스 등의 운송 품질을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지씨셀의 바이오 물류 사업부(Bio Logistics)는 국내 77개점, 400여명의 전문인력을 보유, 5000여개의 병의원과 협력하는 전국 규모의 바이오 네트워크와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출고, 보관, 포장, 운송 모든 단계에 걸쳐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춘 바이오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FIME 2024 참가

▲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주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주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메디텍(대표 이진석)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주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휴온스메디텍은 신장 내 요로 결석을 분쇄하는 쇄석기  ‘ASADAL-M1’을 비롯해 소독·멸균 영역에서는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을 선보였다. 

또 에스테틱 영역에서는 음압을 이용한 약물정량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를 홍보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의료 영역을 아우르는 대표 기기들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측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료기기규정(CE) 인증을 받은 ‘ASADAL-M1’은 마그네틱 방식과 체외 충격파(Extracorporeal Shockwave)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요로 결석 쇄석률이 우수하다. 

비침습 시술인 체외 충격파 쇄석술은 기존 외과적인 수술로 적출하는 방식과 달리 시술 시간이 짧고,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해 당일 시술 및 당일 퇴원이 가능한 장점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휴엔 싱글’ 은 1회용 과초산계 (PAA) 소독제인 스코싱글액을 사용하는 내시경 자동 세척/소독기로 내시경 내외부의 바이오필름 생성을 억제하고 5분 내에 포자를 포함한 모든 병원성 미생물을 살균한다. 

대부분의 내시경 소독기들은 소독액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교차감염 발생의 우려가 있다. 하지만 ‘휴엔 싱글’은 1회용 소독제를 사용하여 교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하고, CIP (Clean in place) 기능 및 광촉매 필터 (과초산 유해 가스 및 냄새 정화) 기능이 장착되어 기기 내구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안전성을 고려한 기기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더마샤인 프로’는 더마샤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된 압력 감지 주사 시스템으로 세분화된 약물 주입량 및 주입속도 설정 기능 등이 특징이다.

 다양한 시린지(32G, 34G 9Pin 멸균주사침) 호환 및 내년 하반기 FDA 허가 취득 계획 등을 홍보해 관람객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휴온스메디텍 이진석 대표는 “주요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우수 의료기기들을 전시회에 지속 소개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