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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노원을지대병원 이종훈 교수,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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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이종훈 교수,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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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이종훈 교수,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 이종훈 교수
▲ 이종훈 교수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 성형외과 이종훈 교수가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는 전 세계적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 국내외 2000여 과학기술인이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1991년에 제정된 상으로, 매년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의 최우수 논문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종훈 교수는 ‘창상 치유에서의 마그네슘 및 MAGT1의 억제에 의한 THP-1 유래 대식세포의 분극화’로 상처 치유의 다양한 기전으로 마그네슘과 대식세포와 관련된 영향에 관한 연구로 이 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최근 고령화 및 감염 등에 의한 난치성 창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연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창상치유 방법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2013년에도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았는데 10년 만에 다시 한번 수상하게 돼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김명신ㆍ정낙균 교수팀, 선천성 유전질환 ‘AMED 증후군’ 국내 첫 진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공동교신저자)ㆍ이종미(제1저자), 혈액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 정낙균(공동교신저자)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골수부전증후군이 의심돼 진료 받은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유전분석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패널 시퀀싱, 임상엑솜시퀀싱, 마이크로어레이 및 전장유전체 시퀀싱을 포괄적으로 활용했다.

그 결과 50%의 환자에서 유전학적 선천성 질환 확진이 가능했고, 특히 골수부전증후군 중 하나인 AMED 증후군을 국내 최초로 진단했다.

2010년 10대 자매가 백혈구 감소로 병원을 찾았지만, 모든 검사 기법으로도 정확한 질환명을 찾을 수 없어서 임상 증상에 따라 혈액질환 치료를 받던 중 최근 진단명을 찾게 된 것이다.

또한 선천성 혈소판 감소증, 골수성 종양, 선천성 면역장애와 같이 골수부전증후군과 유사한 임상양상을 보이지만 병리기전이 다른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구별했다.

이어서 임상엑솜시퀀싱으로 검출이 어려운 변이의 경우에는 전장유전체 분석이 필요하다는 결과도 얻었다.

전장유전체시퀀싱을 통한 추가 진단으로 최근 국가 주도로 이루어진 국가바이오빅데이터시범사업의 유용성을 확인한 것으로, 향후 기존의 검사법으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유전질환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이종미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유전진단검사센터는 6800여 개의 유전자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임상엑솜시퀀싱을 활용해 선천성 유전질환을 진단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골수부전증후군 환자를 분석한 이번 연구 결과로 병원의 진단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것으로 입증 됐다”고 연구 의미를 설명했다.

유전진단검사센터장 김명신 교수는 “임상 증상으로 유전 질환이 의심이 돼도 진단 검사가 음성으로 나온 환자들을 잊거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마다 다시 분석한 결과, 14년 만에 환자에게 정확한 질환명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골수부전증후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진단하지 못했던 다양한 새로운 유전질환을 찾았으며, 앞으로도 환자 개인을 위한 최적의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진단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낙균 교수는 “과거에는 현미경으로 관찰한 골수 내 세포 모양과 골수 조직검사 결과로 혈액질환을 진단했지만, 유전자 분석기법 발달로 유전자적 특성을 기준으로 질환을 진단하고 적절한 추적관찰과 맞춤치료를 시기적절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전자 진단을 통한 조기 진단으로 감별이 어려운 혈액질환이 중증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완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곡경북대병원 임정훈 교수, 일본투석학회 초청 발표

▲ 임정훈 교수
▲ 임정훈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 69회 일본투석학회(Japanese Society for Dialysis Therapy, JSDT)에서 초청을 받아 “한국 신대체요법 현황 및 투석 치료법 선택에 대한 공유 의사 결정의 중요성(Current Status of Kidney Replacement Therapy and Shared Decision Making for Dialysis Therapy Selection in Korea)”을 주제로 한국의 만성콩팥병과 말기신부전 현황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 신장학회인 대한신장학회 (Korean Society of Nephrology, KSN), 대만신장학회 (Taiwan Society of Nephrology, TSN), 일본투석학회 (JSDT)가 함께 주관하는 공동 심포지엄으로 이뤄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 나라에서 현재 시행 중인 대책들과 각 나라의 만성콩팥병 가이드라인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국내 만성콩팥병과 투석 현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재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점에 대해 발표했다.

임정훈 교수는 “이번 초청발표는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에서 그동안 발표한 만성콩팥병에 대한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제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재명 교수, 소화기분야 연구비 수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차재명 교수
▲ 차재명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국내 소화기내과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인 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장연구학회의 연구과제에 연달아 선정돼 소화기 분야 연구비 수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서 화제다.

6개월 이내 3개 학회에서 주관하는 연구과제에 모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차재명 교수의 연구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차재명 교수는 먼저 2023년 11월 17일 대한소화기학회에서 ‘국내 염증성장질환 환자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에 대한 성향점수 매칭 분석’으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차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염증성장질환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 2023년 11월 18일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국내 소화기내시경의 폐기물 실태 및 인식에 대한 조사’ 연구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재단 연구비’를 수상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인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내시경실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연구로, 국내 내시경실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이 미국의 36.3%에 해당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소화기내기경 분야 국제학술대회(ENDO2024)에 우수포스터 발표(Outstanding Poster Presentation)로 선정돼 구연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29일 대한장연구학회에서 ‘Common Data Model 자료로 변환된 심사평가원 청구 자료를 이용해 염증성장질환 환자에서 생물학적 제재 및 소분자 물질 치료제의 임상성적 및 위해 분석연구’로 ‘봉화연구비’를 수상받는다.

차재명 교수는 염증성장질환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염증성장실환에 대한 빅데이터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재명 교수는 “최근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대학 교수는 진료 외에도 연구를 지속적으로 병행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염증성장질환이나 대장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를 얻어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연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 2023년도 경영평가 국립대학교병원 최고 점수로 6년 연속 최고 등급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기록하며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교육부 산하 국립대학교병원 중에서‘경영전략 및 경영관리’와 ‘주요 사업(교육, 연구, 진료 및 공공의료)’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관리를 인정받은 결과로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우수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경영평가에서 ▲전략기획 및 경영혁신 ▲재무예산관리 ▲조직 및 인적자원관리 ▲일자리 및 균등한 기회 ▲친환경⋅탄소중립 ▲윤리경영 ▲진료사업 등 7가지 지표에서 국립대병원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에서 ▲국민소통 ▲노사관계 ▲보수 및 복리후생 ▲일자리 및 균등한 기회 ▲안전 및 재난 관리 ▲친환경 탄소중립 ▲윤리경영 등 7개 지표, ‘주요 사업’에서 ▲연구사업 ▲진료사업 등 2개 지표까지 총 9개 지표에서 전년대비 1단계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국립대학교병원 중 유일하게 모든 지표에서 B등급 이상을 받아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관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2023년도 경영평가는 ▲전략기획 및 경영혁신 ▲재무예산관리의 가중치가 전년도보다 상승해 그 중요성이 강조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SWOT 분석 등의 분석방법을 유용하게 활용하면서 전략과제를 도출했고 실행과제와 성과지표를 적절하게 연계했으며, 재무구조의 안전성 유지를 위해 위험관리시스템을 운영해 통합위험관리체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높게 인정됐다.

조직 및 인적자원 관리는 국립대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최고점을 받았는데, 경영목표의 효과적 달성을 위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관리의 균형성 강화와 성과모니터링 체계를 통해서 성과관리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강희 병원장은 “23년도 경영평가 국립대병원 중 최고점수로 1위 달성 및 최초 6년 연속 A(우수)등급을 획득해 ‘경영평가 최고ㆍ최초’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얻었다”며 “이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효과적인 경영활동을 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부문별 경영목표와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신뢰받도록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권동락 교수 연구팀, SCIE 저널 IJMS에 논문 게재

▲ 권동락 교수
▲ 권동락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권동락 교수 / 공동1저자: 생화학교실 김은호 교수‧이원석 박사과정)의 논문 ‘미세전류 요법이 알츠하이머 질환 마우스 모델에서 신경 손상과 인지 저하를 완화시키는 기전 및 치료 잠재력에 대한 연구(Microcurrent Therapy Mitigates Neuronal Damage and Cognitive Decline in an Alzheimer’s Disease Mouse Model: Insights into Mechanisms and Therapeutic Potential)’가 지난 5월 말 SCIE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IJMS)’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은 그 복잡성으로 인해 아직까지 효과적인 약물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로 이러한 상황에서 미세전류 요법과 같은 비약물적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세전류는 매우 약한 전류를 사용하여 인체에 부작용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5xFAD 형질전환 마우스를 사용해 알츠하이머 병의 모델에서 미세전류 요법이 신경 세포의 손상과 염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으며 이 요법이 신경 세포를 어떻게 보호하는지, 염증은 어떻게 감소시키는지 면밀히 조사했다.

연구 결과 미세전류 요법은 기억력 저하를 줄이고, 신경 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으며 기억력 테스트에서 성능이 개선되었고, 신경 구조도 잘 보존됐다.

또한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의 축적을 줄이고, 세포 자살을 억제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특히, TLR4 경로를 억제함으로써 염증반응을 줄이는 것이 관찰됐는데 이는 이 요법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다만, 이 연구에서 큰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 더 많은 임상 실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동락 교수는 “좋은 연구가 훌륭한 저널에 게재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좋은 결과가 나와 알츠하이머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본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향후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세미나실에서 '일산백병원, 2024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2부에 걸쳐 위와 대장, 췌장ㆍ간 질환 등 6명의 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1부에서는 ▲위 말트 림프종, 언제 의심하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김정욱 교수) ▲종양표지자 CA 19-9 상승에 대한 접근(이윤석 교수)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MASLD)의 진단과 치료(김아령 교수)를 강의한다.

2부에서는 ▲췌장낭성종양의 추적관찰과 치료(손준혁 교수) ▲소화기 약물의 바른 사용(강석인 교수) ▲다양한 대장의 염증성 질환(문정락 교수) 등의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욱 소화기내과 과장은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다양한 소화기 질환 중 개원의 선생님들이 관심갖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소화기내과 각 분야 교수님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계명대 동산병원 성형외과, 국제외과저널 논문 게재

▲ 정운혁 교수
▲ 정운혁 교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성형외과 정운혁, 조태희 교수팀이 최초로 인체 조직을 이용한 구개유합부전(failure of palatal fusion)에 대한 실험 논문인 「Unbiased Transcriptome Analysis of Human Cleft Palate Reveals Evolutionally Conserved Molecular Signatures of Development: Experimental Study」을 ‘국제 외과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F 12.5)’에 게재했다.

정운혁 교수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하 한빛사)’에도 선정됐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Impact Factor 10 이상의 논문을 주저자로서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한빛사’로 선정, 등재한다.

이 연구는 후성 유전학적 관점에서 구개열 발생 부위 점막과 비구개열 부위의 점막에서의 전사체(Transcriptome) 차이를 RNA시퀀싱(RNAsequencing)을 이용해 분석하였고 발생 완료 후에도 Epithelial-Mesenchymal Transition(EMT) 관련 유전자들의 유의한 차이를 발견했다.

정운혁 교수는 “저명한 국제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고 한빛사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구개유합에 관련된 유전자를 발굴해 구개열 동물모델 개발 및 산전 진단과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지난해 8월부터 환경부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해 환경 보호 실천 약속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진경 원장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문제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참여를 계기로 의학원 전직원은 가정과 직장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내 실천하고 지구환경을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이숙경 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진경 원장은 다음 주자로 GC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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