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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디지털병리 인사이트 2024 심포지엄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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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디지털병리 인사이트 2024 심포지엄 성료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24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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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디지털병리 인사이트 2024 심포지엄 성료

▲ 한국로슈진단은 '로슈진단 디지털병리 인사이트 2024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국로슈진단은 '로슈진단 디지털병리 인사이트 2024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로슈진단 디지털병리 인사이트 2024 심포지엄(Roche Digital Pathology Insight Symposium 2024)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로슈 디지털병리 심포지엄은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본부가 국내외 디지털병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며, 한국의 발전된 디지털병리 위상을 고려, 한국을 첫 번째 개최지로 정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디지털병리 전문가들에게 로슈의 디지털병리 스캐너 , 소프트웨어 , 알고리즘 을 포함한 AI 플랫폼을 소개하고, 국내 디지털병리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이번 디지털병리 심포지엄은 로슈진단 아태지역 서브리전 3 아그네스 호(Agnes Ho)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 한국로슈진단 킷 탕(Kit Tang) 대표이사의 인사로 마무리됐으며, 양일간 글로벌, 아태지역, 한국에서의 혁신적인 디지털병리의 경험과 지식을 심도있게 공유했다.

첫 날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정찬권 교수가 ‘디지털병리의 성공으로 가는길: 사례 연구 및 관점 공유(Pathways to Success in Digital Pathology: Case Studies and Perspectives)’,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이경분 교수가 ‘디지털병리 진단 효율성 및 진단 정확도 - 인사이트 공유(Digital pathology diagnosis efficiency & diagnostic accuracy - Insight sharing)’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아시아 태평양(APAC) 시장 전반의 디지털 병리학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담화가 이어졌다.

이어 ‘디지털병리 도입에 대한 한계점’를 주제로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의 높은 진입 장벽으로 디지털병리 환경 구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디지털병리는 기존의 유리 슬라이드를 고해상도의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고,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보다 객관적인 병리진단 정보를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공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디지털병리를 통해 병원간 수월한 데이터 이동이 가능해 지역별, 병원별 의료격차를 해소할 수 있고, 환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행사 2일 차인 21일에는 한국의 선진화된 디지털병리 검사실을 체험하기 위해 GC녹십자의료재단을 방문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학본부 허주영 원장은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분들에게 한국의 선진화된 디지털병리 검사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검사의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객관적이고 정확도 높은 병리진단 결과를 제공해 환자의 치료 여정을 개선하고,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슈진단 아태지역 디지털 인사이트 사업부 이본 얍(Yvonne Yap) 리드가 ‘개방형 생태계를 통한 의료의 디지털화’, 루닛(Lunit) 팽경현 이사가 ‘디지털병리의 스타트업 혁신: 알고리즘 솔루션 공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디지털병리의 확장성과 미래에 대해서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으로는 국내외 디지털병리 전문가들과 진화하는 디지털병리에 대한 전문가 집단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한국과 로슈진단의 디지털병리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ㆍ외 디지털병리 전문가와의 네트워과 디지털병리 도입의 한계점 및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시작된 협업과 혁신의 정신을 지속해 디지털병리의 발전과 환자의 건강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백내장 인식의 달 기념 사내행사 진행

▲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기념해 백내장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정기적인 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기념해 백내장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정기적인 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기념해 백내장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정기적인 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릿해지는 상태로, 2020년 전 세계 기준, 약 1억 안(眼)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는 50대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이 백내장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의 대중화로 인해 자외선 노출 증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젊은 백내장 환자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실명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기 때문에1, 백내장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자사 임직원들이 백내장 증상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정기 안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백내장으로 고통받았던 세계적인 화가 모네의 그림을 활용해 백내장 환자의 시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임직원 본인은 물론 백내장 발생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 가족 및 부모님의 눈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안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는 “글로벌 리딩 눈 건강 기업의 일원으로써, 자사 임직원들이 백내장 증상 인식에 솔선수범하고 환자들의 고통을 공감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글로벌 차원에서 백내장 질환 및 정기적인 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백내장 환자 및 가족들에게 더 나은 치료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TECNIS)’ 시리즈, 차세대 각막 굴절 레이저 시력교정술 장비 ‘엘리타 실크 라식(ELITATM SILK LASIK)’, 백내장 레이저 수술 장비 ‘카탈리스(CATALYS Precision Laser System)’, 초음파 유화술 장비 ‘베리타스(VERITASTM Vision System)’ 등 안과 질환 관련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 눈 건강 기업으로, 백내장 인식의 달인 6월에는 매년 각 국가별로 임직원 혹은 일반 국민 대상 백내장 치료 및 안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눈 치료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명백한 단서를 눈치채자’는 의미를 담은 ‘눈치백단 캠페인’을 통해, 백내장을 포함한 안질환 발병률이 높은 50~70대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질환 및 안 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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