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비바람 불더니 이렇게 됐다.
어차피 그렇게 될 것인데
한 계절이가고 있는데
장미꽃이 떨어진 들 무슨 대수랴.
여름
작열하는 태양
뜨거운 바다
누군가에게 낙화는
기다렸던 시간의
손꼽아 세었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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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더니 이렇게 됐다.
어차피 그렇게 될 것인데
한 계절이가고 있는데
장미꽃이 떨어진 들 무슨 대수랴.
여름
작열하는 태양
뜨거운 바다
누군가에게 낙화는
기다렸던 시간의
손꼽아 세었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