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사업화를 위한 ‘KHIDI 컨설팅 데이’ 개최 外
상태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사업화를 위한 ‘KHIDI 컨설팅 데이’ 개최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21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사업화를 위한 ‘KHIDI 컨설팅 데이’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의료기기기업을 대상으로 “KHIDI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의료기기기업을 대상으로 “KHIDI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의료기기기업을 대상으로 “KHIDI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보험등재, 해외 인허가 등 사업화를 주제로 한 단계별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센터의 주요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의료기기산업법에 의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를 돕고, 시장 진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제도적인 지원에서부터 주요 인프라 운영, 전문 컨설팅 및 지원 사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현안을 맞춤형으로 돕기 위한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상시 상담, 주요 전시회 연계 상담 행사 등을 통해 약 390건 이상의 기업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KHIDI 컨설팅 데이’ 또한 기업 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시관 내 홍보관을 설치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고, 현장에서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부산ㆍ경상권 기업 접근이 용이한 대구에서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평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기업의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고충 해소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센터에서는 6월 초 약 2주간 상담 희망 기업을 사전 접수 받아 기업별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 했고, 약 15건의 기업 매칭이 완료되어 현장에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도 병행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기업에서도 행사에 방문해 분야별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행사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성은 단장(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은 4년 연속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비약적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우리 기업이 체감하는 고충은 여전히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센터는 기업 현안에 맞춰 상시 자문할 수 있는 상담 창구로서 역할을 다해 앞으로도 지역 클러스터와 연계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업 내 시장진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국제성모병원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제성모병원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지난 20일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석)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서·행동,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대상 학생 발굴 및 의뢰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위기대상 학생 의료비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의료비는 지난 5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이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최덕성 신부는 “우울ㆍ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암 경험자와 함께하는 ‘고잉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 서울성모병원이 고잉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 서울성모병원이 고잉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올림푸스한국과 함께 암 경험자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를 진행한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2020년부터 암병동이 있는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해 진행하는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지속된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다.

일기 쓰기를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암 경험자들이 공감 및 소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으로, 4주간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세줄일기’를 통해 작성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인 일기와 사진들은 책으로 엮어 참여자들에게 제공하고, 병원과 온라인에 전시된다.

전시는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 병원 본관 3층 유방암센터 옆 복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9일 개최된 전시 개회식에는 윤승규 병원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이명아 암병원 진료부장, 최병옥 유방암센터장, 올림푸스한국 박인제 부문장, 홍승갑 본부장, 고은혜 팀장, 여환수 선임 등 관계자 10명과 암 경험자 및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윤승규 병원장은 “‘고잉 온 다이어리에 참여해 오늘의 결실을 맺은 암 경험자분들게 축복의 인사를 드린다”며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지를 받으며 한 발짝 더 힘차게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아 진료부장은 “이런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올림푸스한국에 감사하다”며 “참여자들의 이런 소중한 경험이 전시를 통해 다른 암 경험자들의 치료 여정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초청 6월 로비음악회 개최

▲ 노원을지대병원이 6월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 노원을지대병원이 6월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지난 19일 낮 12시 20분에 ’6월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를 초청해 감미로운 색소폰 소리가 로비를 가득 메웠다.

심삼종 교수는 한양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자카르타 국제대학 겸임교수와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 독주회,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국내외 악단과도 활발하게 협연을 하고 있다.

심삼종 교수는 이날 로비음악회에서 ▲꽃밭에서 ▲Hey Jude ▲나를 사랑하는 주님 ▲헝가리 민속무곡 차르다시 등 가요부터 클래식 명곡, 기독교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는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내원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경희대의료원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위탁기관 선정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위탁사업'을 수주해 약 20개월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첫 의료봉사는 지난 16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화성시 서부보건소(소장 심정식)와 공동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로 진행됐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우정택 의과학문명원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다양성 증진, 보건 및 복지 증진, 사회적 적응 및 통합 촉진, 그리고 국제적 이미지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가치를 지닌다”며 “민관 협력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다양한 의료 옵션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정책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서부보건소 심정식 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절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병 예방 및 감염병 전파를 막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소외계층에게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의 모든 인적 인프라를 동원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공공협력팀, 간호본부, 의용공학팀, 총무팀, 물류팀 등 총 2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간호본부는 현장운영을 위해 20년 이상 경희의료원에서 근무한 간호사들로 팀을 구성해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이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현기 간호본부장은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수의 증가로 이들도 우리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료적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데 본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글로벌협력사업본부 박원석 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질병의 중증화를 사전에 예방하여 사회적 의료비용을 경감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의 총괄 PM인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국내 노동인력 감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변화에 대비해 본 과업은 양적, 질적으로 더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직장인 건강관리를 위한 ‘워커스, 워크온’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 달간 건강검진 협약 기업고객을 대상으로‘직장인 걷기 챌린지 워커스, 워크온(Workers, Walk on)’을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건협 17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과 건강검진 협약을 맺은 기업 중 총 52개 기업 1000여명의 직원이 함께한다.

이번 챌린지의 1인당 목표 걸음 수는 총 30만 보(1일 1만보)로, 기간 내 15만 보, 30만 보 달성 시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어플 내 게시판에 걷기 인증과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상품을 증정하는 등 걷기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최다 걷기 참여 기업에는 건강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건협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내원고객, 기업고객, 직원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릴레이 걷기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두 번째 챌린지로, 첫 번째에는 건협 건강증진의원 내원 고객 중 693명이 참여했다.

올 한해 연중 실시한 걷기 챌린지 참여자의 총 걸음 수는 1000보당 100원으로 환산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우리나라 30~50대의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매년 감소추세”라며 “가장 쉬운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통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의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자의 걸음 수를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형 건강증진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 아주대병원, 13층 동병동 새단장 개소

▲ 아주대병원이 13층 동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 아주대병원이 13층 동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병원이 지난 20일, 13층 동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박준성 병원장, 임상현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실장, 신성재 진료부원장, 윤승현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임홍식 행정부원장, 박정옥 간호본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13층 동병동은 특실 및 일반 병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입원실·진료공간 등을 재정비하고, 환자 명패 ESL(Electronic Shelf Label) 전자명패 시스템 도입, 가구·가전 교체 등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한상욱 의료원장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아주대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대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및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림성모병원-몽골 스테이트 뱅크, ,몽골 시장 진출 업무협약 체결

▲ 대림성모병원이 몽골 스테이트 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림성모병원이 몽골 스테이트 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병원장 홍준석)은 21일 몽골 국영 은행인 몽골 스테이트 뱅크(The State Bank)와 업무협약을 체결 몽골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림성모병원 홍준석 병원장, 홍석윤 국제진료센터 팀장, 몽골 스테이트 뱅크의 락바수렌 히식턱터흐(LKHAGVASUREN Khishigtogtokh) 부국장, 어드바야살 바달츠(ODBAYASAL Badarch) 사업정책기획본부장, 자브할란 엔크타이반(JAVKHLAN Enkhtaivan) 서울사무소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스테이트 뱅크 고객 대상, 한국의 의료서비스 홍보 ▲카드 및 적금 이용 고객, 건강검진 등 할인 혜택 적용 ▲몽골 지역사회, 공중보건 교육 및 조기 진단 인식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홍준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몽골 국민들에게 양질의 한국형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을 계기로 양국의 의료 서비스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 상호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몽골 스테이트뱅크의 락바수렌 히식턱터흐 부국장은 "몽골 정부가 최근 국가 건강검진사업을 시작하며, 유방암 및 갑상선암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몽골 국민들에게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와 대림성모병원의 우수한 진료 역량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약재 작약 ‘하지불안증후군 개선 효과’ 증례 보고

▲ (왼쪽) 권승원, 이한결 교수
▲ (왼쪽) 권승원, 이한결 교수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권승원ㆍ이한결 교수팀은 한약재 작약의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효과를 확인한 증례 보고 결과를 국제학술저널인 EXPLORE 2024년 5월호에 발표했다.

권승원ㆍ이한결 교수팀은 만성두통을 호소하는 70세 여성이 야간 하지 불편감이 있고, 이로 인해 수면장애와 두통까지 유발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진단했다.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은 주로 하지에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편한 느낌이 생기는 질환으로 수면을 취해야 할 야간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수면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연구팀은 해당 환자에게 작약을 주성분으로 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1개월 뒤의 변화를 확인했다.

그 결과, 하지불안증후군 점수(International Restless Legs Scale, IRLS)가 1일차 30점에서 28일차에 9점으로 낮아졌고, 만성적인 두통과 수면장애도 사라진 것으로 확인했다.

28일차부터 복용하던 항경련제인 가바페틴 복용을 중단했고, 163일째에는 한약 복용을 중단했음에도 하지불안증후군 및 두통과 수면장애 개선효과가 모두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초기 병원 방문 이후 1년뒤 진행된 추적관찰에서도 증상 재발은 물론 한약 복용에 의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논문 교신저자인 권승원 교수는 “이 증례에서 사용된 한약은 시호계지탕, 계지복령환, 작약감초탕으로 모두 작약이 포함되어 있다”며 “작약의 주성분인 파에오니플로린(paeoniflorin)이 아데노신A1 수용체의 활성제 역할을 해 하지불안증후군을 개선한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1저자인 이한결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아직 일반 대중에게 낯선 질환으로, 당사자가 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오랜 기간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불안증후군 과 그 동반 증상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한의학 진단과 치료 그리고 한약물이 도움될 수 있음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부연했다.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 연구팀 연구 논문, 한국을 빛낸 사람들 다수피인용 논문 등록

▲ 정재욱 교수
▲ 정재욱 교수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욱 교수 연구팀의 폐암 분야, 인공지능 분야 2편의 논문이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선정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 다수피인용 논문으로 등록됐다.

정재욱 교수 연구팀이 저술한 논문들은 그동안의 우수한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20회 이상 인용돼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폐암 분야의 논문에서는 면역항암제 치료 타깃인 PD-L1의 전사를 YAP이라는 종양유전자가 직접 조절한다는 내용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의 논문에서는 CNN 기반의 인공지능을 이용해 호흡음을 자동 분석하는 혁신적인 내용의 연구결과를 소개한 바 있다.

정재욱 교수는 “충남대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의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전적인 연구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 매진하며 환자들에게 따뜻한 진료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보훈가족 건강캠페인 실시

▲ 건협 서울지부가 보훈가족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지부가 보훈가족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가 21일,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서구에서 진행하는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국가유공자 및 지역 주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 뇌파ㆍ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소식 및 각종 질환별 리플렛을 배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