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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하계동성당과 업무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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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하계동성당과 업무협약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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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하계동성당과 업무협약

▲ 노원을지대병원과 하계동성당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노원을지대병원과 하계동성당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지난 1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하계동 성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은 김동희 진료1부원장, 김유진 행정부원장, 한양섭 대외협력팀장, 김웅태 주임신부, 사목회 김인태 회장, 김혜숙 부회장, 서영호 총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하계동성당 가족들에게 ▲종합검진 비용 할인 ▲일부 비급여항목 할인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등 각종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웅태 주임신부는 “노원을지대병원이 가까이 있어 평소 교우들이 진료나 장례식장 이용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성당과 병원이 협력해서 도와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희 부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 관공서, 교회, 군부대, 교육기관 등 많은 단체와 협약을 맺었지만 천주교 서울대교구와의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하계동성당 가족들께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첫 협약 체결의 특별함을 의미 있게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배려계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배려계층 노인 환자에게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배려계층 노인 환자에게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이 어르신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사업 첫 번째 수혜 노인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에 준하고,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한쪽 무릎 당 120만원을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학원은 보다 많은 노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약 6천만 원의 사회사업기금을 추가로 마련해 기장군과 서생면에 거주하는 노인 중 지원 한도에서 치료비가 초과되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에게 수술비를 확대 지원 중이다.

사업을 통해 첫 번째로 수술 받은 조 모 씨(61)는 운동선수로 활약할 만큼 건강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무거운 짐을 들고 옮기는 일을 하면서 무릎 통증이 차츰 심해졌다.

이후 걷기, 계단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수술도 고려했으나 수술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일시적인 통증을 줄이는 주사 치료와 진통제로 통증을 견뎌왔다.

그러던 와중 타 치료 차 방문한 의학원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접한 후 사회사업실을 직접 찾아왔고, 수술비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조 씨는“오늘이 수술 후 첫 외래 진료인데 굽었던 무릎이 펴져 교정된 게 엑스레이로도 보이고 체감도 많이 된다”며 “과장님이 알려준 재활운동 잘 해서 다음 외래 때는 보조기 없이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널리 알려져서 나처럼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박준영 주임과장은 “기장군은 젊을 때부터 바다와 논에서 열심히 일하며 삶을 꾸려온 어르신 인구가 많은 곳”이라며 “고된 노동으로 무릎 관절염이 생길 확률이 높은데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미뤘던 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신청 방법은 의학원 사회사업실 상담 후(051-720-5138, 5350)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토 기간은 약 1개월이 소요되고 수술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내 수술이 진행된다.

 

◇의료용 대마 활용한 만성 전립선염ㆍ골반 통증의 새로운 치료법 제시

▲ (왼쪽) 김세웅 교수, 김성주 교수
▲ (왼쪽) 김세웅 교수, 김성주 교수

최근 새로운 치료제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조명받고 있는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annabidiol)이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만성 전립선염ㆍ만성 골반 통증 증후군의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주)그린메디신 대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건강과학과 김성주 교수(공동 교신저자) 연구팀(공동저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웅진, 신동호 교수, 제1저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Jun Jie Piao)의 결과에 따르면, 칸나비디올은 복합적인 방식으로 염증과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어 해당 질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성 전립선염ㆍ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은 전립선 또는 골반 주변의 지속적인 통증과 배뇨 문제를 동반하는 복합적인 증후군으로, 삶의 질을 현저히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난치성 질환이다.

신경계 이상이나 스트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성인 남성 중 절반 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한다고 알려진 급성 전립선염이 만성 질환으로 이환되는 과정에서 생기기도 한다.

가톨릭대학교 소속 5개 병원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합동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급성 전립선염에서 만성 전립선염으로의 이환율은 약 10% 수준이었다.

연구팀은 칸나비디올이 가지는 여러 효과 중에 항염ㆍ진통 작용이 있다는데 착안해 염증 감소에 효과적인지, 생체 내에서는 어떤 기전을 통해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지를 각각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칸나비디올은 염증 반응을 매개하는 여러 물질(IL-6, TNF-α, COX2)의 수준을 효과적으로 낮춰, 세포 독성 없이 상당한 염증 개선이 관찰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실험실 내 결과만 아니라, 동물 실험을 통해 실제 생체조직 내에서 이루어진 결과에서도 효과적으로 염증을 통제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그뿐 아니라 통증에서도 복합적인 방식으로 기존 소염진통제를 뛰어넘는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입증했다.

기존 진통제들이 주로 간접적인 방식(염증 효소 억제)에 의존했던 반면, 칸나비디올은 염증을 조절하는 수용체인 CB2(Cannabinoid Receptor Type 2)와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인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1)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효과적인 통증 조절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팀 공동 교신저자인 김세웅 교수는 “칸나비디올의 항염증 효과를 통해 난치성 만성 전립선염을 치료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고, 그 기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마약이라는 선입견을 제외하면, 대마는 다양한 기능성 추출물을 얻을 수 있는 보고(寶庫)로서 연구 가치가 높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세대 의대 신성재 교수 연구팀,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환자 질병 악화 메커니즘 규명
연세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신성재 교수와 최상원 대학원생 연구팀이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환자에서 낮은 BMI와 관련된 대사적 요인이 질병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 IF 11.1) 최신호에 게재됐다.

비결핵 항산균(이하 NTM) 폐질환은 NTM이 폐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NTM은 결핵균과 달리 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서식할 수 있다.

샤워기, 분무기, 사우나 등이 감염원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원인균이 존재하는 환경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 NTM 감염은 폐질환, 림프절염, 피부ㆍ연조직ㆍ골 감염은 물론 전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나 폐질환이 가장 흔하며 약 90% 이상을 차지한다.

200여 종의 NTM 중에서도 미코박테륨아비움복합체(Mycobacterium avium complex, 이하 MAC) 감염은 사람에게 만성 세균성 폐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체로,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병률과 발생률이 급증해 글로벌 건강 문제로 우려되고 있다.

다수의 임상 보고에 따르면 MAC 폐질환 환자들은 낮은 체질량지수(BMI)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징이 질병의 악화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나, 그 기저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팀은 마우스 모델을 통해 낮은 BMI 상태가 MAC 폐질환 악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MAC 폐질환에 저항성을 보이던 마우스 모델에 저단백식이를 적용해 낮은 BMI 상태를 유도한 뒤 질병의 상태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정상 BMI에서 안정적(Stable)인 상태를 보였던 질병이 낮은 BMI 상태에서는 지질대사의 변화와 함께 진행형(Progressive)으로 전환되는 것을 확인했다.

저단백식이를 섭취한 마우스 모델은 폐 조직에서 지방산과 지방산 대사와 관련된 유전자들의 발현이 증가했으며, 이는 MAC 폐질환 진행성 환자의 혈청 내 지방산 수준이 높게 나타난 결과와 유사했다.

특히, 저단백식이를 섭취한 마우스 모델에서는 지방산 흡수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CD36의 발현과 큰포식세포 내 지질 축적이 증가했는데,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CD36 단백질로 인한 지방산 흡수가 큰포식세포 내 세균 증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저단백식이를 섭취한 마우스에 영양을 보충하자 교란된 지질대사와 높은 CD36 단백질 발현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고, 균량 또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항-CD36 항체를 저단백식이를 섭취한 마우스에 투여하자 폐 조직 내 지방산 함량과 큰포식세포 내 지질 축적이 감소하고 세균 성장 또한 낮아져 질병 진행이 다시 안정적으로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신성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MAC 폐질환에서 낮은 BMI와 관련된 대사적 지질교란 요인이 질병 악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며 “MAC 폐질환을 대사적 감염병(Metabolic Infectious Disease)으로 새롭게 인식하고, 대사적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캠페인 실시

▲ 인하대병원이 연명의료결정제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인하대병원이 연명의료결정제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하대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는 지난 19일 환자 및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명 의료 결정제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2018년 2월 4일부터 시행됐으며 생애 말기 무의미한 연명의료 중단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밝혀두고, 이를 법적으로 보장해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연명의료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또는 연명의료 계획서로 남겨놓을 수 있다.

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는 삶의 마지막을 깊이 생각해 보고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연명의료 결정제도의 올바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경우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하려면 지정된 등록기관을 찾아서 직접 방문해야 하는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센터가 현장에서 상담하고 등록 절차도 진행해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김아진 연명의료관리센터장(입원의학과 교수)은 “캠페인을 통해 병원을 방문하시는 환자와 가족 분들께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의미에 대해 올바르게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스스로 자신의 삶의 마지막 결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진흥원, 한국형 ARPA-H추진단, 보건의료R&D 혁신이끌 프로젝트관리자(PM) 2차 공개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오는 19일부터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임무별 프로젝트관리자(Project Manager, PM)를 공개 모집한다.

본 프로젝트는 범국가적 혁신도전형 R&D 사업군으로 지정된 대표 사업으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선도적 R&D 혁신 시스템으로 국가 보건의료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PM 중심의 전문적인 연구관리 실현, 유연한 연구수행 및 목표를 위한 연구의 도전성·혁신성을 확실하게 부여하고자, 지난 1차 채용을 통해 2명의 PM을 임용하여 과제기획에 본격 돌입했다.

2차 채용에서는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혁신, △필수의료 지역완결체계, 총 3개 분야의 임무별 PM을 모집한다.

이 중 필수의료 분야 PM은 의사면허 소지자로 해당 분야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관리) 경력 10년 이상의 자격이 요구된다.

선 경 ARPA-H 추진단장은 “기존의 국가연구개발사업과 비교했을 때, 한국형 ARPA-H 프로젝트가 가진 가장 큰 차별점은 임무별 PM에게 막대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실패 가능성이 높지만 파급효과가 큰 고위험-고수익(High-Risk High-Reward) 연구에 도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한국 의료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우리 프로젝트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 자세를 갖춘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접수는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khidi.recruitlab.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전형 및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이 지난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숭고한 헌혈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 매년 ‘세계 헌혈의 날’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은 환자에게 불필요한 수혈을 줄여 수혈 관련 이상 반응을 예방하는 한편, 안전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혈액수급 감시체계 및 수혈 안전 관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가 혈액관리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키뮤와 협업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육성 추진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육성에 나섰다.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육성에 나섰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키뮤스튜디오와 함께 지난 13일, 메디체크 특별한 디자이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건협은 소셜벤처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하여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들을 발굴하고 교육을 지원해 향후 관련 분야에서 디자이너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특별한 디자이너’라 부르고 있다.

이번 메디체크 특별한 디자이너 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2기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예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기 위해 직접 공모 형태로 진행됐다.

건협은 공모전의 공동 개최와 더불어 키뮤스튜디오의 실무진과 함께 참여자들의 포트폴리오 심사 및 직무테스트 과정까지 함께했다.

공모전에는 총 343점의 포트폴리오가 제출됐으며,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의 참가자가 메디체크 특별한 디자이너로 선발됐다.

특별한 디자이너들은 13일부터 8주 동안 단계별 디자인 커리큘럼을 수강하고, 개별 아트 디렉팅을 거쳐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될 전시회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메디체크 특별한 디자이너 공모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어지는 교육과 전시회를 통해 재능있는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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