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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24개사, 2027년까지 인증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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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24개사, 2027년까지 인증연장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20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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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ㆍ지원 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24곳을 인증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복지부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 등을 인증해 선정한다.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R&D 등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세제 혜택 및 규제 완화 등 혜택을 받는다.

복지부는 심의 결과 혁신형 제약기업 중 2024년 6월 인증만료 예정 기업 24곳을 인증 연장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총 42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개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 복지부는 2024년 6월 기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곳들을 발표했다.
▲ 복지부는 2024년 6월 기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곳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 연장된 기업 24곳은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보령, 부광약품, 삼양홀딩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에스티팜, 에이치케이이노엔,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태준제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LG화학, SK케미칼, 메디톡스, 비씨월드제약, 헬릭스미스, 한국오츠카 등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2년마다 신규인증을 하고 있으며, 인증(재인증)시 3년간 인증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에 대한 다양한 개선의견이 건의돼 앞으로 제도운영에 따른 불합리한 기준을 정비하고 혁신적 기술개발 및 글로벌 협력 등 주요 평가지표 추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증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도 도입이후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고 제약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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