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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8주년 기념식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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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8주년 기념식 성료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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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8주년 기념식 성료

▲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창립 이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며,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30년, 20년, 10년의 근속사원 142명 등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유급휴가를 수여했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Great Yuhan, Global Yuhan’이라는 회사 비전 달성을 통해 우리 모두가 유한 100년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유일한 박사님의 창립이념을 계승하며, 어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 준비와 훌륭한 성과를 통해 글로벌 50대 제약회사로 발돋음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 신약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제2, 제3의 렉라자를 만들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야 하며, R&D를 비롯해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전 사업부의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창립기념을 맞아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지역사회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소아암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창업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 2차 세미나 성료

▲ 지난 3월 출범한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한미연)의 제2회 세미나가 19일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 지난 3월 출범한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한미연)의 제2회 세미나가 19일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3월 출범한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한미연)의 제2회 세미나가 19일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미연은 의료 현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한 연구회로, 한국의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 의료 혁신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표방하고 있다. 

앞서 한미연은 지난 4월 열린 첫 세미나에서 헬스케어 4.0의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을 다루고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과 관련된 정책 제안을 제시했으며, 이번 2차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미연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원격의료학회 강대희 회장과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대한병원협회 노홍인 상근부회장,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 시선바이오 박희경 대표, 베스트핀글로벌 조민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미연 고문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 운영위원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국민의힘 최수진ㆍ한지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종윤 공동대표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헬스케어 4.0의 발전을 위한 의료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헬스케어 4.0은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환자를 중심으로 한 ‘커넥티드 헬스케어(연결 의료)'가 핵심이다.

 임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정부가 주도하는 데이터ㆍAI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한 의료서비스 혁신에 발맞춰 한미연이 양질의 미래 의료 개혁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당시 대구 의료봉사 경험을 하며 국가적 위기 속에 견고한 공공의료 시스템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혁신을 이루고 튼튼히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한미연의 막중한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최수진, 한지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김윤 의원 등도 미래 의료 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며 정책추진과 디지털로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노연홍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한미연의 정책제안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가 ’커넥티드 헬스케어, 환자 참여 및 데이터 과학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환자를 중심으로 한 커넥티드 헬스케어가 갖는 중요성을 데이터과학 측면에서 풀어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가 ‘성공한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공개(IPO) 사례’를 주제로, 자신이 몸담은 씨어스테크놀로지를 사례로 제시하며 바이오소재와 의료기기 제조 및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통합역량과 IPO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다양한 질환과 각 치료 및 예방 약물들의 처방을 도와주는 AI 임상지원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를 통해 환자의 조건 별 처방 및 결과에 근거, 초기 임상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임상에 실제 적용해 임상의가 환자별로 최적의 개인 맞춤형 처방을 도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폐회사에서 강대희 공동대표는 “최근 의료계 최대 화두는 개인 맞춤형 진료이며 AI와의 연동은 시대적 흐름이라 볼 수 있다”면서 “이런 시스템이 뿌리를 내리도록 범국가적 차원의 미래 산업 초석을 다진다는 점에서 한미연의 역할이 필수적이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미연은 앞선 1차 세미나에서 도출된 디지털 헬스 지원방안과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현실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연 운영위원장으로 에빅스젠 대표 겸 Coree & Dx&Vx CTO인 한성준 대표는 “한미연은 정기세미나와 별도로 ‘한미연 연구위원회’를 만들어 운영 중”이라며 “도출된 제안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 실현 계획을 다듬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열리는 3차 세미나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병원장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이 ‘지역의료 발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연은 올해 계획한 총 다섯 번의 세미나 중 12월 예정된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일반인까지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오픈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GC녹십자, 5회 연속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성공
GC녹십자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최초 인증된 이후 5회 연속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연장을 통해 2026년까지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이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들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해 연구개발(R&D)과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인증 심사는 2년마다, 인증연장 심사는 3년마다 진행되며 선정될 경우 3년간 인증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불법 리베이트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지위가 박탈된다.

GC녹십자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비중을 12.5%로 1485억원까지 늘렸으며 혈액제제 미국진출, 프리미엄 백신개발과 희귀 난치성 질환 영역의 혁신신약 개발에 성과를 내며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왔다.

특히 GC녹십자는 대표 혈액제제 제품인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ALYGLO)’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 허가를 획득해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하반기 미국 내 자회사 GC바이오파마USA를 통해 약 13조원 규모의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5년 연속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공헌도와 경영투명성을 인정받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생산’이라는 핵심 가치에 맞게 미충족 수요가 높은 환자군을 위한 맞춤형 혁신 신약 개발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 2024 참가

▲ 휴메딕스는 최근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 2024’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 휴메딕스는 최근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 2024’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최근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 2024’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방콕은 동남아시아 최대 화장품 및 미용 전문 전시회로, 매년 1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2만여 관람객이 방문한다. 

뷰티 제품 및 원료 공급 업체, 연구 개발 기관과 세계 각국의 바이어 및 유통 업체가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장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홈쇼핑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한 '엘라비에 멜라 리턴 선세럼'을 주력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엘라비에 멜라 리턴 선세럼'은 바쁜 일상 속에 자외선 방어와 기초 케어가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빈틈없이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미 케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 진정, 즉각적인 모공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기관의 임상을 통하해 다양한 효능을 입증했고, 가볍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또 휴메딕스의 원료가 고함량 처방된 고기능성 앰플 리바이탈렉스 및 글로우렉스도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현지 수요를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휴메딕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 제품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림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 한림제약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024년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를 완료,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한림제약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024년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를 완료,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024년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를 완료,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의 혜택을 오는 2027년 6월 19일까지 3년간 적용받게 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약산업을 미래 대표적인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제약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평가해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약가 결정 시 우대 ▲정책자금 우선 융자 ▲해외 제약 전문인력 채용 지원 ▲연구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획득한 이후 매 3년 재인증 심사를 받게 된다.

한림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제도가 신설된 2012년 6월 최초 자격을 획득한 이래로 이번 5차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자격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2017년, 2021년에는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은 연구개발 역량과 노력에 따른 성과를 따짐은 물론, 기업의 사회 도덕적 책임과 윤리성을 종합 심사해 획득하는 결과라는 점에서 한림제약의 노력이 다시금 인정받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한림제약의 혁신 모델은 ‘개량신약 성공을 통한 글로벌 신약 전문 개발 기업’으로, 다수의 성공적인 개량 신약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면역질환, 근골격계질환, 호흡기계 질환, 안과 질환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연구에 매진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톱티어 향해 조직문화 혁신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30 글로벌 톱티어(Top-Tier)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30 글로벌 톱티어(Top-Tier)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30 글로벌 톱티어(Top-Tier)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목) 조직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존중ㆍ소통ㆍ변화'를 실천해 글로벌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한 뜻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 이래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CDMO 비즈니스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고유의 조직문화 정립이 필수적인 시점이라 판단.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Way)'를 선포하고, 임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에는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과 존중ㆍ소통ㆍ변화로 일의 품격(Quality of Work)을 높여 생명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Value of Life) 글로벌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의 핵심 메시지 및 주요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노사 공동TF 활동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외부 전문가의 의견 또한 객관적으로 청취해 종합했다.

노동조합도 TF에 참여했으며, 임직원 수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워크숍, FGI(Focus Group Interview) 등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이성호 前국가인권위원장, 권현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추구해야 할 조직문화의 방향성에 대해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사명감ㆍ존중ㆍ소통ㆍ변화ㆍ글로벌을 주요 키워드로 수립한 행동 원칙 및 실행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동조합도 이번 선포식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 시점에 조직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노사관계 우수사업장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주관 ADR(대체적 분쟁 해결제도,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전문 과정에도 노사가 동반 입과하는 등 노사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 세미나 및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본 지키기(Back to Basic)' 캠페인 등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 선포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첫 걸음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고유한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회사 생활의 의미와 가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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