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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APCN&KSN 2024에서 케렌디아 런천 심포지엄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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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APCN&KSN 2024에서 케렌디아 런천 심포지엄 개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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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코리아가 APCN&KSN 2024에서 케렌디아 관련 런천 심포지엄 등  다양한 세션을 열었다.
▲ 바이엘 코리아가 APCN&KSN 2024에서 케렌디아 관련 런천 심포지엄 등  다양한 세션을 열었다.

◇바이엘 코리아, APCN&KSN 2024에서 케렌디아 런천 심포지엄 개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제22차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 국제 학술대회 및 제44차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APCN&KSN 2024) 기간 중인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자사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와 관련, 런천 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세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15일 진행된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 신장병 관리를 위한 알부민뇨 진단의 중요성과 케렌디아의 주요 임상적 이점을 논의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 신장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지표인 알부민뇨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알부민뇨는 만성 신장병의 초기 지표로, 요 알부민-크레아티닌 비(Urine Albumin-to-Creatinine Ratio, UACR)의 증가는 신장 및 심혈관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UACR이 30% 감소하면 만성 신장병의 예후에 있어서의 위험도를 중증에서 중등도로 줄일 수도 있다”면서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신장 관리를 위해 의료진이 조기에 개입해서 UACR 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만성 신장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은 환자의 심혈관 사망, 투석 및 의료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부연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인디애나의대 신장내과 라지브 아가왈 교수는 케렌디아의 기전적 특성과 주요 임상 결과를 설명했다. 

케렌디아 대표 임상인 FIGARO-DKD 와 FIDELITY의 연구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소속이기도 한 아가왈 교수는 “케렌디아는 전임상 모델에서, 기존의 스테로이드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보다 염증 및 섬유화 억제 및 고칼륨혈증이나 여성형 유방과 같은 이상반응 발생, 활력 징후(Vital sign) 측면에서 더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며 “FIDELITY연구 결과, 기저 시점의 SGLT-2 억제제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치료 4개월 째에 UACR을 위약 대비  30% 이상 감소시켰으며, FIDELIO-DKD 연구의 아시안 서브분석 결과에서는 아시안 환자나 비아시안 환자 모두 위케렌디아 복용 시 약 대비 신장 관련 복합 사건(신부전, 베이스라인 대비 eGFR(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추정사구체여과율)의 40% 이상 지속적 감소, 신장 원인으로 인한 사망) 발생 위험 감소 효과는 일관됐다”고 소개했다. 

북경의대 신장내과 밍휘 자오 교수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초기 eGFR감소와 관련된 케렌디아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자오 교수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는 초기 eGFR 감소를 일으킬 수 있는데,  KDIGO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초기 eGFR 감소는 일반적으로 가역적이며 약제 독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약물 중단을 필요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특히 케렌디아는 심혈관 및 신장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이 치료 시작 후 첫 1개월 동안의 eGFR 변화 정도에 관계없이 유지되며, SGLT-2 억제제와 병용 시 고칼륨혈증에 대한 우려 없이 eGFR 감소를 더욱 지연시킬 수 있 ”고 설명했다.

이보다 하루 앞선 14일에는 APCN&KSN 2024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양한 스포트라이트 세션(spotlight session)이 열렸다. 

스포트라이트 바이엘 세션에서는 전남의대 신장내과 배은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실제 케렌디아 처방 경험이 풍부한 해외 각국의 의료진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근거 기반의 치료 전략에 대하 의견을 나눴다. 

태국 출라롱콘의대 신장내과 잉요스 아비힝사논 교수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에서는 기존의 순차적 치료 접근 방식(Conventional sequencing approach)과 달리 진단 후 가능한 한 빨리, 안전하게 권장되는 약물 종류로 치료를 시작하는 필라 접근법(Pillar approach)이 필요하다”면서 “케렌디아는 핵심 필라 중 하나로 제안되고 있으며, 실례로 환자가 G3b에 해당하는 eGFR 수치 43 ml/min/1.73m2 이고, UACR은 A3에 해당하는 380 mg/g인 경우, 최대 허용 용량의 RAS 억제제와 SGLT-2 억제제, 케렌디아를 함께 사용하면 만성 신장병의 진행을 늦추고 심혈관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날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는 바이엘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주최한 ‘전문가를 만나다(Meet the expert)’ 심포지엄이 열렸다. 

연세의대 신장내과 유태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라지브 아가왈 교수를 비롯 APCN&KSN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던 교수들이 참여해 국내외 개원의들과 함께 실제 임상 현장에서 케렌디아 처방과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라지브 아가왈 교수는 “넓은 스펙트럼의 만성 신장병 환자에서 케렌디아의 효과를 살펴본 결과에서 만성 신장병 단계에 관계없이 57% 이상 지속적인 eGFR 감소를 포함하는 신장 복합 사건 발생 위험을 위약에 비해 현저히 줄였다”고 소개했다.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질환 치료제 사업부 노명규 총괄은 “올해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를 맞아 해외 및 국내 의료진을 모시고 케렌디아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케렌디아는 만성 신장병 지표인 UACR을 의미있게 감소시키고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초기부터 후기까지(eGFR 25 mL/min/1.73m2 이상에서 시작, eGFR 15 mL/min/1.73m2 미만 시 투여 중단)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약제로,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신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로슈진단 아큐-첵, 건강관리 앱 룰루메딕과 연동

▲ 한국로슈진단의 혈당 측정기 아큐-첵 인스턴트가 국내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룰루메딕과 서비스를 연동,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혈당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 한국로슈진단의 혈당 측정기 아큐-첵 인스턴트가 국내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룰루메딕과 서비스를 연동,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혈당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자사의 혈당 측정기 아큐-첵 인스턴트와 국내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룰루메딕의 서비스룰 연동, 당뇨 환자들에게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혈당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동을 통해 아큐-첵 인스턴트 기기를 사용 중인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수기로 혈당 수치를 기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룰루메딕 앱과의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혈당 데이터를 기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혈당 측정기에 저장된 과거의 혈당 데이터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식사 전후나 운동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혈당 변화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연동 대상인 아큐-첵 인스턴트는 아큐-첵 혈당측정기 중 3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엄격한 정확성 평가 기준(ISO 15197:2013)을 충족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값을 제공한다. 

인스턴트 기기에 사용되는 시험지는 점적 범위가 더 넓어 혈액 점적이 쉬워졌으며, 기기에 제거 버튼을 추가해 시험지 제거도 간편해졌다. 

여기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 당뇨관리 앱과 연동해 혈당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로슈진단은 아큐-첵 인스턴트 기기와 룰루메딕 앱을 연동, 보다 쉽고 편하게 당뇨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이 당뇨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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