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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EULAR 2024] 프롤리아ㆍ엑스지바, 투약 중단하면 골절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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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AR 2024] 프롤리아ㆍ엑스지바, 투약 중단하면 골절 위험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13 0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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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국 RWD...비스포스포네이트 전환율도 낮아

[의약뉴스] 암젠의 RANKL 표적치료제 데노수맙을 투약하던 환자가 이를 중단하면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대규모 실제 임상현장 데이터(Real-World Data, RWD)가 발표됐다.

프랑스 연구진은 12일(현지시간) 유럽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회의(EULAR 2024)에서 27만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RWD 데이터를 발표했다.

▲ 암젠의 RANKL 표적치료제 데노수맙을 투약하던 환자가 이를 중단하면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대규모 실제 임상현장 데이터(Real-World Data, RWD)가 발표됐다.
▲ 암젠의 RANKL 표적치료제 데노수맙을 투약하던 환자가 이를 중단하면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대규모 실제 임상현장 데이터(Real-World Data, RWD)가 발표됐다.

이 연구는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고형암 환자의 뼈 관련 합병증 예방제 엑스지바 투약 환자에서 투약 중단에 따른 골절 위험을 평가하고자 진행했다.

이에 프랑스의 전국 의료정보 데이터를 수집, 2015년에서 2021년 사이에 프롤리아나 엑스지바 투약을 시작한 총 27만 1295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가운데 18만 1275명은 프롤리아를, 9만 20명은 엑스지바를 투약한 환자로, 중앙 추적관찰 기간은 프롤리아가 3.8년, 엑스지바는 1.4년이었다.

분석 결과 전체 골절 발생률은 프롤리아 투약을 중단한 환자가 11.2%로 유지한 환자의 8.5%를 상회했다.(P<0.001)

이 가운데 척추 골절률은 프롤리아 투약을 중단한 환자에서 5.4%, 유지한 환자에서는 4%에서 보고됐다.(P<0.001)

주변부 골절은 프롤리아 투약을 중단한 환자의 8.4%, 유지한 환자는 6.4%에서 보고됐다.(P<0.001)

또한 엑스지바 투약을 중단한 환자에서는 6.2%, 유지한 환자는 2.5%에서 골절이 보고됐다.(P<0.001)

한편, 마지막 프롤리아 투약 후 7.1%, 엑스지바 투약군은 1.2%만 7개월 이내에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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