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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병원 입원수익 비중 확대, 가톨릭대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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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병원 입원수익 비중 확대, 가톨릭대 2조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0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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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이어 고려대도 1조 상회...연세대, 외래수익 1위

[의약뉴스] 지난해 사립대병원들의 입원수익 비중이 소폭 확대됐다. 

이 가운데 가톨릭대학교의 입원수익 규모는 2조원을 돌파했고,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도 1조원을 넘어섰다. 

의약뉴스가 연간 의료수익 규모가 1000억 이상인 사립대학교 부속병원들의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평균 입원수익 비중이 61.5%로 2022년 61.1%에서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외래수익 비중은 35.4%에서 31.5로 소폭 감소했다.

▲ 지난해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들의 입원수익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 지난해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들의 입원수익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11개 국립대학교병원들 역시 지난해 입원수익 비중이 소폭 증가한 반면, 외래수익 비중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의료수익 1위인 가톨릭대학교는 지난해 입원수익 규모가 2조 364억원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가톨릭대학교와 함께 3조원대의 의료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연세대학교의 입원수익은 1조 859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고려대학교도 지난해 1조 50억원의 입원수익을 기록, 1조원 넘어섰고, 인제대학교가 8099억원, 순천향대학교가 75717억원으로 5개 사립대학교 부속병원들이 5000억을 상회하는 입원수익을 보고했다.

이어 이화여자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아주대학교가 4000억대, 계명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중아대학교, 울산대학교가 3000억대의 입원수익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원광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을지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단국대학교, 조선대학교, 고신대학교 등이 2000억대, 성균관대학교와 건양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등이 1000억대의 입원수익을 보고했다.

▲ 연세대는 외래수익 선두를 유지했다.
▲ 연세대는 외래수익 선두를 유지했다.

외래수익에서는 연세대학교가 1조 3236억원으로 선두에 선 가운데 가톨리대학교가 1조 2422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학교가 5311억원으로 5000억을 넘어섰다.

이어 인제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이 3000억대, 아주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계명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이 2000억대, 중앙대학교와 울산대학교, 건국대학교, 인하대학교, 원광대학교, 단국대학교, 을지대학교, 대구가톨릭ㄷ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1000억대로 집계됐다.

입원수익 비중은 조선대학교가 68.1%로 가장 높았고, 고신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동의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도 65%를 상회했다.

반면, 성균관대학교는 54.2%로 가장 낮았고, ustpeogkrry와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등도 60%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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