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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의약품 수출 34.2% 급증, 바이오헬스산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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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의약품 수출 34.2% 급증, 바이오헬스산업 호조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03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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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4개월ㆍ바이오헬스 산업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5개월 누적 수출액, 의약품 20.5%ㆍ바이오헬스 산업 12.3% ↑

[의약뉴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가파르게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크게 줄어들던 의약품 및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출실적이 올해 들어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바이오헬스산업의 월간 수출액은 12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8.7% 증가했다.

▲ 의약품 및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출실적이 올해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 의약품 및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출실적이 올해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앞선 4월의 21.3%보다 증가폭이 다소 줄었지만, 최근 3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에, 지난해 11월 이후로는 7개월 연속 성장세가 이어졌다.

CMO(위탁생산) 계약 증가 및 설비 가동률 상승에 다른 생상물랑 증가, 바이오시밀러 승인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액이 증가했다는 것이 산업자원부의 설명이다.

실제로 바이오헬스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약품 수출액은 지난 5월 8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4.2% 급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로, 지난 4월 30.0%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성장한 가운데 최근에는 4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출액과 의약품 수출액 모두 근소한 차이로 지난 3월에 기록한 13억 1800만 달러와 8억 23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바이오헬스 산업의 5개월 누적 수출액은 61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3% 증가하며 두 자릿수로 올라섰고, 의약품 수출액은 38억 300만 달러로 20.5% 증가, 2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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