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세계적 암센터로 유명한 미국의 엠디 앤더슨과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M.D 앤더슨 암센터의 존 멘델슨 원장과 삼성서울병원에서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양병원은 협의 진료를 통해 환자치료에 한발 앞서나가게 됐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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