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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6-25 23:29 (화)
사자후獅子吼-일곱 발자국을 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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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獅子吼-일곱 발자국을 떼고는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5.23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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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吼 사자 울음 소리 후

직역을 하면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말한다.

이는 주변을 압도하는 큰 목소리로 열변을 토할 때 쓰는 비유적 표현이다. 

불경의 하나인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에 나온다.

석가모니는 태어나자 마자 일곱 발자국을 걸었다.

그리고는 한 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다른 한 손은 땅을 가리켰다.

그리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말씀하셨다. ( 우주 가운데 나보다 존귀한 것은 없다. 하늘 위나 하늘 아래나 오로지 나 혼자 뿐이다.)

그 목소리는 마치 사자가 울부짖는 소리처럼 웅장해 설법을 듣는 모든 사람이 감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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