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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1분기 실적,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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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1분기 실적,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희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2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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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지수 편입사, 합산 매출 5.05%ㆍ영업이익 6.85% ↑
제약지수 편입사, 합산 매출 5.06%ㆍ영업이익 63.71% ↓ 

[의약뉴스]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들이 썩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남긴 가운데, 특히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부진이 더욱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5.05%로 썩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전산업 평균 4.19%를 상회했다.

유가증권시장 내 17개 업종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개 업종의 합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가운데 그나마 5%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 

17개 업종 중에서는 전기전자(18.55%), 운수창고업(10.49%)에 이어 운수장비(5.05%)와 함께 세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 지난 1분기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5.05%로 전산업 평균 4.19%를 상회했다.
▲ 지난 1분기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5.05%로 전산업 평균 4.19%를 상회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대비 6.85% 증가했으나, 전산업 평균 증가율 343.72%에는 미치지 못했다.

나아가 순이익은 전산업 평균 증가율 100%를 상회한 반면,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은 5.58% 감소했다.

이익률 역시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9.9%로 전산업 평균 7.0%를 상회했으나, 순이익률은 8.7%로 전산업 평균 10.0%를 하회했다.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에 비해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부진은 더욱 심각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이 전반적으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들에 비해 부진한 실적을 남긴 가운데 제약지수 편입사들이 더 고전했던 것.

▲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합산 매출액이 5% 이상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급감했다.
▲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합산 매출액이 5% 이상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급감했다.

지난 1분기 코스닥시장 상장 12월 결산사들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0.39%에 불과했으며, 영업이익은 3.98%, 순이익은 15.02%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합산 매출액은 5.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3.71%, 순이익은 45.95% 급감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7.90%에서 3.02%로, 순이익률은 10.94%에서 6.23%로 크게 줄어들었다.

그나마 순이익률은 전산업 평균(5.04%)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전산업 평균(4.02%)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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