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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에 전략적 지분투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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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에 전략적 지분투자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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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에 전략적 지분투자

▲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 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 주주인 일동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며, 베나다파립과 병용투여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다.

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활용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AhR(Aryl Hydrocarbon Receptor, 아릴탄화수소수용체) 길항제인 면역항암제 ‘DA-4505’는 임상 1/2a 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암학회에서 SHP1(Src homology phosphatase-1) 억제제 ‘DA-4511’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면역항암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ADC 전문 기업 앱티스를 인수하며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 기반의 위암, 췌장암 타겟인 클라우딘(Claudin)18.2 ADC 후보물질 AT-211의 미국 및 국내 임상 1상 IND를 하반기에 신청할 계획이다.

아이디언스는 2019년 일동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베나다파립을 비롯한 다수의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베나다파립은 세포의 DNA 손상의 복구 관여하는 효소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를 저해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표적 치료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아이디언스는 현재 위암, 유방암, 난소암, 파프저해제 내성암 등 다양한 암종을 타깃으로 베나다파립에 대한 임상개발 등 상업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암 분야의 경우 2022년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고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초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4)에서 표준 치료제 대비 폭넓은 사용 범위와 우수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하며 베나다파립의 경쟁력을 입증한 있다.

아이디언스 이원식 대표는 “동아에스티와 같은 굴지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아이디언스의 R&D 역량과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둔다”며 “동아에스티와 협력해 혁신적인 항암 치료법을 발굴하고 신약 개발에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디언스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적인 항암제 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동아에스티와 아이디언스의 기술과 물질을 접목시켜 혁신적인 항암제를 개발하는 등 상호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에스티,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 연례 학술대회 후원ㆍ한인과학자 시상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18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 NEBS) 연례 학술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한인과학자를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NEBS는 하버드대학교,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예일대학교 등의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뉴잉글랜드, 보스턴, 펜실베니아 지역에 위치한 생명과학 관련 연구소와 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한인 생명과학 협회로, 회원들간의 인적 교류 및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32회 NEBS 연례학술대회에는 한인과학자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김재휘 보스턴 총영사의 축사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과학자들의 세미나 등이 이어졌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실적으로 한인 과학자의 위상을 높인 연구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NEBS-Dong-A ST Award’를 제정했으며, 콜롬비아 대학교 배성연 박사가 수상했다.

배성연 박사는 ‘Med4 유전자에 의한 휴면 유방암 세포의 재활성화 조절 기전’에 관한 연구와 ‘(특히 폐로 전이되는) 전이성 종양 특이적 바이오 마커’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보스턴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적 미래가치가 있는 기술 및 플랫폼 발굴, 시장 조사 및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학술대회, 심포지엄 등에서 글로벌 리크루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실시되는 KASBP 춘계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한 글로벌 리크루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류은주 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한인 과학자들과 교류하고 한국 제약, 바이오 산업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인 과학자들과 협력하고 글로벌 인재 채용을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도약하는 동아에스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 최은우 프로 우승 기념 SNS 퀴즈 이벤트 마련

▲ 일동후디스가 후원하고 있는 최은우 프로의 골프 대회 우승을 기념해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일동후디스가 후원하고 있는 최은우 프로의 골프 대회 우승을 기념해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동후디스가 후원하고 있는 최은우 프로의 골프 대회 우승을 기념해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최은우 프로는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면서 연속 2년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일동후디스는 최은우의 우승을 축하하고,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이뮨 액티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하이뮨 액티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시되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최은우의 친필 사인 골프공 6구 혹은 하이뮨 액티브 음료 한 박스를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면서 “최은우 프로의 2년 연속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하이뮨 액티브 음료와 함께 건강한 에너지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은우는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에서 경기 막판 극적인 버디를 잡아내면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조아제약재 루키바둑 영웅전, 오는 28일 개막
조아제약은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경연장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이 오는 28일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루키바둑 영웅전은 기존 팀리그로 운영했던 루키바둑리그(2018∼2022)를 개인전 토너먼트로 전환했다.

이번 대회는 2005년 이후 출생한 프로 및 아마추어 기사 54명이 참여하여, 예선 및 본선 8강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김은지 9단이 2연패를 달성할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한우진 9단과 김승진 5단이 대회 첫 왕좌에 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목받는 신예 스미레 3단(일본 국적)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것이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스미레 3단은 13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일본 최연소 타이틀 획득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높은 수준에서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초 한국기원으로 이적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바둑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생중계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의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 4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대웅제약 스타빅, 6개월 연속 지사제 시장 처방액 선두

▲ 대웅제약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
▲ 대웅제약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

대웅제약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 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박성수)은 스타빅이 지난해 10월 1위를 탈환한 뒤, 올 1분기에도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켜내며 2024년 시장 1위 달성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20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대웅제약 스타빅은 지난해 10월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처방액은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1분기 누적 처방액이 총 16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6600만원) 대비 52% 성장하며 1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이 2021년 출시한 스타빅은 병원성 세균과 장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흡착성 지사제로 ▲성인의 식도ㆍ위ㆍ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 ▲성인의 급ㆍ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된다.

스타빅의 주성분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ㆍ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로, 흡착성이 강해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ㆍ배설하는 기전으로 설사의 원인을 제거한다. 

또 장 점막에 도포돼 점막장벽을 강화시켜 손상된 장 점막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추가 손상을 막아 식도ㆍ위ㆍ십이지장 등 점막 손상으로 인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스타빅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위장관 안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 박은경 본부장은 “이번 지사제 시장에서 6개월 연속 1위 달성은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전략과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기록”이라며 “남은 분기에도 소화기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연간 처방액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검증4단계’는 의료진이 처방하고 환자가 복용해야하는 명분에 대해 심층학습 후 자문 및 검증을 통해 정리ㆍ확산하는 전략으로,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다양한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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