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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설 예정 신장 관리 전문기업 밴티브 사명 및 로고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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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설 예정 신장 관리 전문기업 밴티브 사명 및 로고 발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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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신설 예정 신장 관리 전문기업 밴티브 사명 및 로고 발표

▲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은 지난 15일, 신설을 앞둔 신장 관리 및 중요 장기 치료 전문 기업인 ‘밴티브(Vantive)’의 사명(Mission)과 로고를 공식 발표했다.
▲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은 지난 15일, 신설을 앞둔 신장 관리 및 중요 장기 치료 전문 기업인 ‘밴티브(Vantive)’의 사명(Mission)과 로고를 공식 발표했다.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은 지난 15일, 신설을 앞둔 신장 관리 및 중요 장기 치료 전문 기업인 ‘밴티브(Vantive)’의 사명(Mission)과 로고를 공식 발표했다.

밴티브는 급성 및 만성 신장 질환을 비롯한 중요 장기 치료를 중심으로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더 연장된 삶, 더 큰 가능성으로의 확장(Extending Lives, Expanding Possibilities)'을 회사의 사명으로 선정했다. 

이 원대한 사명을 향해, 밴티브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본연적이며 때로는 개별적인 요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열정적으로 개발하고, 항상 더 개선된 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밴티브 로고에 세가지 영역으로 나뉜 ‘V’ 디자인은 회사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치료법과 디지털 솔루션, 그리고 첨단 서비스를 의미한다. 밴티브 로고의 색상은 안정과 신뢰를 의미하는 박스터의 기존 브랜드 색상인 파란색에 에너지와 담대함을 뜻하는 빨간색을 결합해 자두색(Plum)으로 표현했다.

분사 후 밴티브의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크리스 토스(Chris Toth), 현 박스터 신장 관리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그룹 사장은 “공식적인 기업 미션과 로고를 공개함으로써 밴티브는 설립을 향한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에 도달했다”며 “밴티브는 박스터의 신장 관리 선구자로서 보유한 유산부터 만성 및 급성 치료 분야의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이어받아, 오늘날 의료진과 환자들의 핵심적인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밴티브는 신장 관리 및 중요 장기 치료 분야에서 선구자이자 선도 기업으로서 약 70년간 축적한 박스터의 유산을 계승해간다. 

또한 전 세계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70여 개국에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해 ㈜박스터 임광혁 대표는 “지난 70여년 간 축적해온 신장 관리 분야의 유산은 밴티브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더 큰 가능성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국내 말기콩팥병 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밴티브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중요 장기 치료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국내 환자들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지난 2023년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에서 새로운 신장 관리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업명인 밴티브는 분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사용할 예정이다. 

분사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며 사모펀드사 매각 또는 기업 상장 방식 중 한가지를 모색하고 있다. 분사 전까지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는 박스터 사업부로 운영된다.

 

◇GE헬스케어, 고위험  신생아 간호 관련 워크숍 개최

▲ GE헬스케어는 지난 14일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고위험  신생아 간호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GE헬스케어는 지난 14일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고위험  신생아 간호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지난 14일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고위험  신생아 간호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국내 주요 20여개 병원의 수간호사 등 주요 간호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호주 멜번 머시 병원에서 신생아 중환자실 전문 간호사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GE 헬스케어 임상전문가 시오나 에마뉴엘리 (Emanuelli, Seona)가 ‘초미숙아 신경 발달 관리 및 해외 NICU 사례 공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GE헬스케어 내부 전문가들이 고위험 신생아 간호 지침 및 인큐베이터 치료 관리에 대한 최신 프로토콜 등을 공유했다.   

시오나 에마뉴엘리는 발표에서 우수사례로 GE헬스케어의 고위험신생아치료를 위한 프리미엄 인큐베이터 치료 솔루션인 지라프 옴니베드 케어스테이션(Giraffe Omnibed CS)와 집중치료대 지라프 워머(Giraffe Warmer, ICS) 활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한 치료 기술 및 활용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GE헬스케어의 ‘지라프 옴니베드 케어스테이션(Giraffe Omnibed CS)’는 인큐베이터와 ICS(집중치료대) 기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솔루션으로 GE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인큐베이터 제품군이다. 

특허 받은 온도조절 알고리즘을 구현해 미숙아의 효과적인 체온조절을 지원하며, 이중벽 구조와 에어부스트 기술을 적용해 온도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핸즈프리 알람 음소거 기능과 튜브리스(tubeless) 가습 시스템으로 감염 관리에 탁월하다.  

‘지라프 워머(Giraffe Warmer, 집중치료대)‘는 특허 받은 아워글래스(HourglassTM) 열 전달기법을 통해 환아에게 균일한 열을 공급하며, 특허 기술인 360도 회전 가능한 매트리스를 탑재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라프 옴니베드와 함께 고위험 신생아치료에 안정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GE 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전무는 “신생아 중환자실은 특히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환자 중심적인 솔루션이 요구된다”면서 “GE헬스케어는 지라프 인큐베이터 솔루션을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편의를 높여주는 의학 기술을 통해 신생아 중환자 치료의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늘 컨퍼런스는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참여를 통해 다양한 통찰력을 공유해 주신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모리아, 휴톰과 RUS 공동 판촉 계약 체결

▲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는 휴톰과 RUS(Reshaping and Unraveling Surgery:)에 대한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는 휴톰과 RUS(Reshaping and Unraveling Surgery:)에 대한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는 휴톰과 RUS(Reshaping and Unraveling Surgery:)에 대한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RUS는 차세대 의료형 인공지능(AI) 기반 네비게이션 플랫폼으로, 외과수술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술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성하고, 계획 수립을 보조한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 17일 휴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총괄 오진용 사장과 휴톰 형우진 대표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RUS는 한국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수술용 내비게이션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2차원인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딥러닝을 활용, 3차원 해부학적 이미지로 재구현하여 외과의의 수술 전후 계획 수립을 보조한다.

시각화를 통해 외과의에게 수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수술 결과 및 환자의 예후를 향상한다. 

RUS 플랫폼에는 장기 및 혈관 자동 분할 및 레이블링 기능, 정맥 및 동맥 위치 자동 보정 및 복부기복 상태를 예측하는 모델링 등의 특허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RUS의 국내 판촉 활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으로, 국내 위암 및 신장암 환자들에게 보다 더 나은 수술 환경과 예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로봇 기술을 활용한 수술 행태가 빈번한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고, 신장암은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향후 해당 분야에서 이 같은 플랫폼의 사용 빈도와 보급률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진용 사장은 "혁신적인 기술인 RUS를 국내 의료진과 환자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는 전세계에서 수술실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의료진에게 보다 나은 수술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시대에 새로운 표준이 되는 개방적인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혁신적인 수술실 환경을 구축하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톰은 2017년 연세대학교의료원 위암센터 형우진 교수(외과학)가 설립한 이후, 수술 결과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국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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