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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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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13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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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 출시

▲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하루 한 캡슐로 혈당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을 출시했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하루 한 캡슐로 혈당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을 출시했다.

보령(구 보령제약)의 자회사인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가 하루 한 캡슐로 혈당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을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코로솔산'을 1일 섭취량 기준 최대함량(1.3mg)으로 함유하고 있다. 

코로솔산은 동남아시아에서 혈당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생약인 바나바잎사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여기에 더해 장 건강 관리를 위해 국내 특허를 획득한 유산균 7종을 포함, 총 10종의 유산균을 담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 장(腸) 속에 실제 서식하는 균주를 사용했으며, 보장균수 50억 마리의 고햠량으로 설계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포함해 장내 유산균의 증식과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은 수분에 민감한 유산균을 위해 습기에 강한 식물성 캡슐을 활용했다.

여기에 더해 외부에는 유산균 전용 3중 특수용기를 사용, 습기ㆍ공기ㆍ빛ㆍ충격을 차단해 상온에서도 안전하게 보관 및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이원웅 브랜드 담당자는 “이 제품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달고 짠 식습관에 따라 혈당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요구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일상적 건강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창립 40주년 기념식 성료

▲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9-1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9-1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선)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9-1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선구자였던 목암연구소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을, mRNA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mRNA와 단백질 모달리티(Modality) 및 저분자 화합물질을 아울러 개발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대병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김선 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재편화 될 것”이라며 “국내외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AI 신약개발 분야의 선구자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상헌 선임연구원이 우수연구원 표창을, 에르햄바야르 자담바 책임연구원, 박세라 선임연구원, 이현수 연구원이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강수성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강재우 고려대학교 교수, 신진우 KAIST 교수 등을 비롯해 Olivier Elemento 코넬대학교 박사, X. Shirley Liu GV20 Therapeutics CEO/박사, James Y. Zou 스탠포드대학교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까지 참여해 다양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대웅제약 “펙수클루, 원외처방 시장 처방액 성장 1위”

▲ 대웅제약은 펙수클루가 지난해 국내 원외처방시장에서 처방액 성장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은 펙수클루가 지난해 국내 원외처방시장에서 처방액 성장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박성수)은 펙수클루가 지난해 국내 원외처방시장에서 처방액 성장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펙수클루 처방액은 2022년 129억 원에서 406억 원이 증가해 지난해 535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성장률은 무려 315%에 달한다. 반면 국내 전문의약품 상위 10개 품목의 처방액 증가촉은 평균 230억 원에 그쳤다. 펙수클루가 이들보다 두 배 가량 더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가 국내 P-CAB 시장 후발주자였지만, 국내 전문의약품 중에서 가장 많이, 가장 높게 성장하며 사실상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신약 펙수클루의 광폭 행보의 비결은 압도적인 약효에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며이다. 

2022년 7월 출시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P-CAB 계열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H2RA(히스타민-2 수용체 길항제) 제제와 PPI(프로톤펌프저해제) 제제의 단점을 개선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한다. 

특히 펙수클루는 반감기가 9시간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길다. 덕분에 야간 속쓰림 증상 개선에 효과적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1일 1회만 복용하면 돼 환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또한 과도하게 분비된 위산이 식도 점막을 자극해 나타나는 만성 기침 증상도 완화한다.

펙수클루는 압도적인 약효를 바탕으로 출시 후 현재까지 월평균 8.6% 성장했다. 발매 2년 차인 지난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 

지난 3월까지 누적 처방액 833억 원을 기록하며 처방액 10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월 종근당과 펙수클루 공동 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 도약에 도전장을 던졌다.

빠른 속도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펙수클루에 양사의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3세대 위장약 ‘P-CAB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향후 적응증 확대와 급여 확대까지 이뤄진다면 펙수클루는 더욱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할 것이란 평가다.

현재 펙수클루의 국내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등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인한 궤양 예방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HP)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후 유지 요법 등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위염 적응증에 대한 급여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펙수클루는 그간 우수한 약효와 탄탄한 임상 근거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종근당과의 협업, 적응증과 급여 확대 등을 통해 본격적인 도약을 이뤄내고 2030년까지 매출 3000억 원 달성 및 ‘1품 1조’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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