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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ㆍ보령, 전문의약품 부문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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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ㆍ보령, 전문의약품 부문 고성장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5.13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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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16.6%ㆍ15.5% ↑...매출비중도 확대

[의약뉴스] 지난 1분기 상위제약사들의 전문의약품 매출액에도 희비가 엇갈렸다.

각 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GC녹십자와 보령의 전문의약품 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GC녹십자의 전문의약품(백신 및 혈액제제 제외) 매출액은 10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6% 급증했다.

같은 기간 총 매출액 증가율은 2.1%에 그쳤지만,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조사대상 5개사(유한양행, GC녹십자, 보령,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남겼다.

▲ 지난 1분기 GC녹십자와 보령의 전문의약품 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 지난 1분기 GC녹십자와 보령의 전문의약품 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보령 역시 전문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 1분기에도 15.5% 성장, 196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2000억 선에 근접한 것.

보령은 전문의약품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총 매출액도 전년 동기대비 14.6% 급증했다.

반면, 일동제약의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1.5%,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는 0.6%의 성장률에 그쳤다.

GC녹십자와 보령이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나란히 15%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매출 비중도 크게 늘어났다.

특히 GC녹십자의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은 29.9%로 전년 동기대비 3.7%p 상승, 30%선에 다가섰다.

보령의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 비중 역시 84.0%로 전년 동기대비 0.6%p 상승, 84.0%로 올라섰으나 지난 4분기 84.3%보다는 조금 낮아졌다.

유한양행의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은 60.6%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동아에스티는 72.5%로 2.3%p, 일동제약은 54.3%로 1.1%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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