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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개발연구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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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개발연구회와 업무협약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5.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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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김정태)는 지난 7일, 한국병원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상개발연구회(회장 임윤희)와 각기 축적된 임상시험 관련 전문지식과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역량 등을 토대로 학술연구 및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한국병원약사회와 한국임상연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병원약사회와 한국임상연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 장홍원 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유예진 부위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임미경 부위원장(삼성서울병원), 김민경 간사(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참석했으며, 임상연구회에서는 임윤희 회장(한국 로슈 글로벌 임상운영본부 포트폴리오 리더 및 한국 총괄), 이태형 총무위원장(TSD LIFE SCIENCES/컨설팅서비스사업부/의료기기팀장), 김상희 대외협력위원장(노보텍 아시아 코리아 한국 지사장), 김희영 대외협력위원(서타라 코리아 이사, APAC Solutions consulting 총괄)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병원약사회와 임상연구회는 ▲임상시험 실시기관 내 임상시험용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경험 공유 및 바람직한 국내 관리 방안을 위한 의견 제시 ▲임연회와 병원약사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 소속 관리 약사들과의 주기적인 협의를 통한 다양한 현안의 해결 방안 모색 ▲기타 관련 교육, 학술, 홍보 활동 등에 대한 협력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에서 신약개발과 관련된 임상시험의 수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책임과 역할 또한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고, 특히 조심하게 다뤄야 하는 새로운 약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약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임연회 회원사와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양 단체 모두 함께 발전함은 물론, 한국의 임상연구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상연구회 임윤희 회장은 “임상시험 실시기관 내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안전을 책임지는 병원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임상시험은 의뢰사와 실시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며, 개별 기업이나 개별 기관의 노력을 넘어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관련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부와의 논의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후 국책과제인 ‘임상시험실시기관내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리 선진화 연구’를 함께할 예정이며, 병원약사회 주도로 진행되는 연구에 임상개발연구회 소속 전문 위원들이 해당 과제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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